첫방 앞둔 '포커스' 성시경, 김윤아 보더니 하는말이..."선배님 말고 누나라 하고싶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0-11-20 19: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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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에 출연하는 김윤아와 성시경이 화제다 (사진=Mnet 제공)
'포커스'에 출연하는 김윤아와 성시경이 화제다 (사진=Mnet 제공)

[매일안전신문] 성시경이 김윤아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20일 방송된 tvN '나의 첫번째 포크스타:포커스(Folk Us)'에서는 박학기, 성시경, 김윤아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첫 방송되는 tvN '포커스'는 온라인으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제작발표회에서 박학기는 "성시경씨와 김필씨는 톰과 제리 같은 케미스트리가 있어서 그걸 보는 게 너무 재밌다"며 "저희는 너무 즐겁고 존경하는 후배들과 함께하고 있어 개인적으로 영광이다"고 말했다.


성시경은 "박학기 선배님과 오래 친하고 필이는 너무 귀엽다"며 "다양한 의상을 소화할 수 있는 친구다"고 말했다.


'포커스'에 출연하는 김윤아와 성시경이 화제다 (사진=Mnet 캡처)
'포커스'에 출연하는 김윤아와 성시경이 화제다 (사진=Mnet 캡처)

또 "종완이는 멋진 뮤지션이고 심사평도 너무 멋지다"며 "사실 각자의 커리어를 좋아하는 걸 수도 있다"고 전했다.


특히 성시경은 김윤아에 대해 "선배님에게도 '누나'라 하고 싶은데 혼날 것 같아 떨린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윤아는 "누나라 불러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윤아는 "포크를 7080 초주류 음악으로 떠올리는데 사실 2020년 현재에도 포크가 주류 팝 음악의 기조를 이룬다고 생각한다"며 "자우림도, 제 솔로 활동도 포크에 신세를 진 음악을 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포커스'에 출연하는 김윤아와 성시경이 화제다 (사진=Mnet 캡처)
'포커스'에 출연하는 김윤아와 성시경이 화제다 (사진=Mnet 캡처)

그래서 김윤아는 "제가 포크 아티스트라고 굳이 말씀드리지 않지만 모든 뮤지션이 포크에 신세를 지고 영향을 받은 음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포커스'는 차세대 포크 뮤지션을 발굴하고 포크 음악으로 세대를 초월해 감동을 선사할 프로그램이며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Mnet과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한편 김윤아는 1974년생으로 46세이며 성시경은 1979년생으로 41세이다. 김윤아가 무려 5살이나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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