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혼했어요' 최고기 아버지 前 며느리 유깻잎 보고 하는 말이..."여자로 빵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0-11-21 11: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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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기와 유깻잎이 화제다 (사진,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캡처)
최고기와 유깻잎이 화제다 (사진,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캡처)

[매일안전신문] 유튜버 최고기와 유깻잎이 이혼 후 재회한 소감을 밝혔다.


지난 20일 방송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서는 최고기와 유깻잎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26세, 24세라는 나이에 아이가 생겨 결혼하게 됐으며 결혼식 2개월 후 딸 솔잎이가 태어났다고 밝혔다.


5년간 아이를 낳고 행복하게 사는가 싶더니 두 사람은 이혼을 해 실제로 많은 팬들이 충격을 받은 바 있다.


최고기와 유깻잎이 화제다 (사진,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캡처)
최고기와 유깻잎이 화제다 (사진,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캡처)

최고기가 아이를 데리고 있었고 딸은 엄마를 찾아 보는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유깻잎은 부산에 내려가 부모님과 갈고 있었다.


유깻잎은 "사진 보거나 또래 아이가 지나가면 더 생각난다. 엄마로서 옆에 못 있어줘서 그게 계속 미안하다"라고 고백했다.


최고기 아버지는 전 며느리인 유깻잎에 대해 "세계적으로 그런 여자 없다"며 "여자로서 빵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나한테 인사를 한번이나 했을까"며 "명절에 세배 한 번을 했나 하나 부터 열까지 다 빵점이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최고기는 "아버지가 나이가 많다 보니까 우스갯소리로 항상 '난 곧 죽을 건데' 하신다"며 "그 얘기를 하면 자식으로서 좀 짜증이 나는데, 그래서 아빠 편을 더 들어줬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최고기와 유깻잎이 화제다 (사진,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캡처)
최고기와 유깻잎이 화제다 (사진,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캡처)

또 최고기는 "옛날 사람들은 그런게 있다"며 "남자가 집을 해오면 여자가 혼수를 해오고 근데 결혼했을 때 그런 부분에 대해서 많이 안 맞았다"고 말했다. 최고기는 "이 때문에 아버지가 상견례 자리에서 세게 말했고 성격이 불같고 공격적인 스타일이라서 장모님에게 상처를 줬다"라고 전했다. 듣고 있던 유깻잎은 눈물을 흘렸다.


최고기는 같은 날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방송에서 성격차이 때문에 헤어졌다고 했다"며 "굳이 얘기해야 하나 싶었던 것도 많이 나왔다"고 전했다.


한편 최고기의 나이는 1991년생으로 29세이며 유깻잎은 1993년생으로 27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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