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유튜버 최고기와 유깻잎이 이혼 후 재회한 소감을 밝혔다.
지난 20일 방송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서는 최고기와 유깻잎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26세, 24세라는 나이에 아이가 생겨 결혼하게 됐으며 결혼식 2개월 후 딸 솔잎이가 태어났다고 밝혔다.
5년간 아이를 낳고 행복하게 사는가 싶더니 두 사람은 이혼을 해 실제로 많은 팬들이 충격을 받은 바 있다.
최고기가 아이를 데리고 있었고 딸은 엄마를 찾아 보는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유깻잎은 부산에 내려가 부모님과 갈고 있었다.
유깻잎은 "사진 보거나 또래 아이가 지나가면 더 생각난다. 엄마로서 옆에 못 있어줘서 그게 계속 미안하다"라고 고백했다.
최고기 아버지는 전 며느리인 유깻잎에 대해 "세계적으로 그런 여자 없다"며 "여자로서 빵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나한테 인사를 한번이나 했을까"며 "명절에 세배 한 번을 했나 하나 부터 열까지 다 빵점이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최고기는 "아버지가 나이가 많다 보니까 우스갯소리로 항상 '난 곧 죽을 건데' 하신다"며 "그 얘기를 하면 자식으로서 좀 짜증이 나는데, 그래서 아빠 편을 더 들어줬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 최고기는 "옛날 사람들은 그런게 있다"며 "남자가 집을 해오면 여자가 혼수를 해오고 근데 결혼했을 때 그런 부분에 대해서 많이 안 맞았다"고 말했다. 최고기는 "이 때문에 아버지가 상견례 자리에서 세게 말했고 성격이 불같고 공격적인 스타일이라서 장모님에게 상처를 줬다"라고 전했다. 듣고 있던 유깻잎은 눈물을 흘렸다.
최고기는 같은 날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방송에서 성격차이 때문에 헤어졌다고 했다"며 "굳이 얘기해야 하나 싶었던 것도 많이 나왔다"고 전했다.
한편 최고기의 나이는 1991년생으로 29세이며 유깻잎은 1993년생으로 27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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