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보아의 다양한 능력이 화제다.
올해로 데뷔 20주년을 맞은 보아가 방송에서 학창시절 성적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보아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보아는 데뷔 20주년을 맞은 것에 대해 "얼떨떨하다"고 말했다. 이어 보아는 "20주년이란 숫자가 굉장히 거창한데 아직 30대니까 ‘가수를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싶다”고 말했다.
신동엽은 보아에게 "학창시절 공부도 잘 했던 걸로 안다"고 말하자 "초등학교 6학년 때 갑자기 연습생을 하겠다고 했을 때 '미운 우리새끼'였던 것 같다"며 "그 당시엔 연습생이란 개념자체가 생소했는데 SM에서 먼저 계약을 하자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보아는 “부모님은 공부를 해야 하니 안 된다면서 반대하셨다”며 “전교1등으로 중학교에 입학했는데 결국 자퇴했다”고 했다.
보아는 공부도 잘 했지만 춤과 노래도 빼어난 가수로 유명하다. 보아 20주년 리얼리티 ‘Nobody Talks To BoA’에서 보아를 캐스팅한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는 보아에 대해 "노래를 했는데 정말 잘했는데 춤 오디션에 들어오더라"고 말했다.
보아는 "캐스팅 팀은 저를 춤으로, 이수만 선생님은 저를 노래로 생각하셨다"며 "오디션 보고 그날 저녁에 바로 계약하자고 전화가 왔다"고 설명했다. 이수만은 보아에 대해 성실하다며 "매일 10시, 12시까지 연습했는데 초등학교 6학년을 졸업하고 중학교 시험을 봤는데 1등으로 입학했다"며 "보통이 아니라 천재구나 싶었다"고 말했다.
또 이수만은 "보아 씨가 나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는 세상이 올 줄 몰랐다"라고 말했고, 이에 보아는 "저는 선생님과 새벽 4시까지 술 마신 날이 가장 재밌었다"고 밝혔다.
이수만은 "그때 4시간 동안 야단만 맞았다"며 "타 방송에서 싸웠다고 표현했는데 싸운 게 아니라 내가 일방적으로 당한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보아는 오는 12월 데뷔 20주년 기념 앨범을 발매한다. 정규 10집 '베터'(Better)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한 총 11곡이 수록됐다.
타이틀 곡 '베터'는 곡을 이끄는 묵직한 베이스와 후렴구의 폭발적인 비트가 돋보이는 R&B 댄스 장르의 곡으로, 보아가 힘있고도 절제된 보컬을 구사했다. 망설이지 말고 당당하게 사랑을 쟁취하자는 가사가 매력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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