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다사3' 나이 잊은 미모 가진 황신혜, 두번의 결혼·이혼+딸 까지 '눈길'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0-11-25 14:18:07
  • -
  • +
  • 인쇄
'우다사3'에서 김용건과 출연 중인 황신혜 (사진,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 캡처)
'우다사3'에서 김용건과 출연 중인 황신혜 (사진,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 캡처)

[매일안전신문] 황신혜가 힘들었던 과거를 언급한 가운데 나이와 결혼, 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5일 밤 11시 방송되는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에서는 17살 차이가 나는 황신혜와 김용건의 캠핑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육중완이 등장해 김용건과 황신혜의 '썸'을 도와 줄 예정이다.


황신혜는 "나도 몰랐는데 연예인 자녀들은 연예인인 부모에게 누를 끼치지 않으려고 더욱 조심한다고 한다"며 "아이들만의 고충이 따로 있는 것이다"며 딸을 언급했다.


'우다사3'에서 김용건과 출연 중인 황신혜 (사진,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 캡처)
'우다사3'에서 김용건과 출연 중인 황신혜 (사진,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 캡처)

또 황신혜는 "우리 딸이 한동안 댓글 때문에 힘들었던 적이 있었다"면서 "나이 먹으면서 이겨내고 단단해졌는데 그래도 미안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과거 안 좋은 생각을 한 적도 있었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실제로 과거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황신혜는 딸 이진이는 "사실 내가 열두 살 때 우연히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아빠와 엄마가 이혼한 것을 알게 됐는데 그 때 당시엔 너무 큰 충격이었지만 엄마가 나에게 이혼을 숨긴 이유가 있었을 거라 생각해 먼저 아는 척 하지 못했다"며 눈물을 흘린 바 있다.


'우다사3'에서 김용건과 출연 중인 황신혜 (사진,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 캡처)
'우다사3'에서 김용건과 출연 중인 황신혜 (사진,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 캡처)

그러면서 "처음에는 '아빠가 날 사랑하지 않는구나 날 버렸구나' 하는 생각에 아빠 사진을 다 찢어버렸고 그 땐 엄마도 미웠다"며 "그런데 세월이 지나 아빠가 보고 싶어 아빠 사진을 찾아봤는데 한 장도 없더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때 황신혜는 "딸이 초등학교 입학한 후 이혼을 하면 아이들이 놀려 상처를 받을까봐 이혼을 서둘렀다"고 말했다.


'우다사3'에서 김용건과 출연 중인 황신혜 (사진, JTBC '아는형님' 캡처)
'우다사3'에서 김용건과 출연 중인 황신혜 (사진, JTBC '아는형님' 캡처)

황신혜는 과거 1987년 회사원과 결혼했지만 9개월만에 이혼했으며 이후 1998년 재혼했지만 또 다시 이혼했다.


한편 황신혜는 1963년생으로 57세이며 1983년 MBC 공채 16기 탤런트로 데뷔했다. 딸 이진이는 1999년생으로 21세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