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량하·왕석현·긱스 루이·유소영, 1R 탈락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11-29 19: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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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MBC '복면가왕')
(캡처=MBC '복면가왕')

[매일안전신문] 량하, 왕석현, 긱스 루이, 유소영이 '복면가왕' 1R에서 탈락해 얼굴을 공개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는 6연승에 도전하는 가왕 부뚜막 고양이에 맞서 8인의 출연자들이 출사표를 던졌다.


1라운드 첫 번째 대결은 음표와 쉼표가 맞붙었다. 두 사람은 어반자카파의 곡 '널 사랑하지 않아'를 선곡해 불렀다. 쉼표는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음표는 짙은 감성으로 듣는 이들을 감동하게 만들었다.


투표 결과 음표가 더 많은 표를 얻어 승리했다. 패배한 쉼표는 솔로곡으로 god의 곡 '어머님께'를 선곡해 불렀다. 가면을 벗은 쉼표의 정체는 량현량하의 량하였다.


1라운드 두번째 대결은 고3과 고사의 차례였다. 두 사람은 쿨의 곡 '애상'을 선곡해 불렀다. 고3은 설레는 미성을, 고사는 상큼 발랄한 음색을 선보이며 노래를 소화했다.


투표 결과 고3이 승리했다. 탈락한 고사는 솔로곡으로 성시경의 곡 '좋을텐데'를 불렀다. 허스키하면서도 독특한 목소리로 정체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가면을 벗은 고사는 애프터스쿨 출신의 배우 유소영이었다. 유소영은 "최근에 슬럼프였다가 극복을 하게 되어서 나오게 됐다"고 밝혔다.


1라운드 세번째 대결은 봉선이와 봉숙이가 무대에 올랐다. 두 사람은 장미여관의 곡 '봉숙이'를 선곡해 불렀다. 이에 패널로 출연한 육중완은 반가운 표정을 지어보였다.


봉선이는 허스키한 음색으로 농염한 매력을 보였고 봉숙이는 감미로운 목소리로 담백하게 노래를 소화했다. 투표 결과 봉선이가 더 많은 표를 얻어 승리했다. 패한 봉숙이는 솔로곡으로 한동근의 곡 '그대라는 사치'를 선곡해 불렀다.


가면을 벗은 봉숙이의 정체는 아역 배우 출신 왕석현이었다. 몰라보게 자란 그의 모습에 패널들은 놀란 모습을 보였다.


1라운드 마지막 무대는 찹쌀떡과 메밀묵의 대결이었다. 두 사람은 리쌍의 곡 '발레리노'를 선곡해 불렀다. 찹쌀떡은 굵직하고 허스키한 음색을 선보였고 반면 메밀묵은 달달한 감성을 담은 목소리를 뽐냈다.


투표 결과 찹쌀떡이 더 많은 표를 가져가 승리했다. 패하게 된 메밀묵은 솔로곡으로 잔나비의 곡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를 선곡해 불렀다. 메밀묵은 귓가를 간지럽히는 미성으로 매력을 드러냈다.


가면을 벗은 메밀묵의 정체는 긱스의 루이였다. 루이는 랩과 보컬까지 완벽하게 선보여 패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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