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에스파, SM '선제적 대응'에 코로나 검사 받아...가요계 비상 '카이 솔로 어떡하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0-11-30 17: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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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텐션 비토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카이 솔로 데뷔 등 가요계 비상이 걸렸다 (사진, 픽사베이)
업텐션 비토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카이 솔로 데뷔 등 가요계 비상이 걸렸다 (사진, 픽사베이)

[매일안전신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때문에 가요계에 비상이 걸렸고 SM엔터테인먼트는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30일 업텐션 소속사 티오피미디어는 멤버 비토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티오피미디어측은 비토의 양성 판정으로 업텐션 후속곡 방송 활동 및 사인회 등이 취소됐다고 전했다.


업텐션 비토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카이 솔로 데뷔 등 가요계 비상이 걸렸다 (사진, 티오피미디어 제공)
업텐션 비토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카이 솔로 데뷔 등 가요계 비상이 걸렸다 (사진, 티오피미디어 제공)

또 티오피미디어는 "비토와 동선이 겹치거나 접촉이 있었던 소속 아티스트 및 스태프, 직원들은 코로나 검사를 진행하고 있고 보건당국의 방침에 따라 방역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면서 "확진자와 밀접 접촉자임을 인지하지 못한 상태로 방송활동을 진행하게 돼 방송 관계자 및 관련 스텝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업텐션은 9번째 미니앨범 '라이트 업(Light UP)'을 발매하고 후속곡 '데스티니(Destiny)'로 활동 중이었고 활동 중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결국 비토의 확진으로 SBS MTV '더쇼'는 12월1일 생방송 결방이 확정됐다. '더쇼' 제작진은 "대부분의 아티스트가 음악방송 동선이 겹친다는 점을 고려해 아티스트 및 스태프 등 보호차원에서 결방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업텐션 비토의 코로나19 확진으로 NCT와 에스파도 검사를 받는다(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업텐션 비토의 코로나19 확진으로 NCT와 에스파도 검사를 받는다(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업텐션과 함께 음악 방송에 출연한 가수들과 이들의 스태프들은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기로 했다. 비투비포유, 아이즈원 민주, 나띠, 스테이씨, 우즈, 노라조, NCT U, 에스파 등이다.


특히 SM엔터테인먼트는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NCT와 에스파 멤버 및 관련 스태프 모두 코로나19 검사 예정이라고 공식입장을 냈다.


게다가 이번엔 카이가 솔로로 데뷔해 팬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업텐션 비토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카이 솔로 데뷔 등 가요계 비상이 걸렸다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업텐션 비토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카이 솔로 데뷔 등 가요계 비상이 걸렸다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에 대해 카이는 기자감담회에서 "다양한 스케줄을 하며 오래 준비했기 때문에 힘들고 바빴지만 팬분들을 생각하며 모든 걸 이겨냈고 처음 가수가 됐을 때 스스로의 만족과 목표가 우선시됐지만 팬분들께 받은 사랑이 너무 크다 보니 나도 진심이 됐다"며 팬들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다.


카이의 첫 미니앨범 ‘KAI’에는 ‘직진 러브송’을 예고한 타이틀 곡 ‘음 (Mmmh)’을 비롯한 총 6곡이 수록됐다. ‘음 (Mmmh)’은 미니멀한 트랙과 심플하면서도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R&B 팝 장르다. 오후 6시 음원 발매에 앞서 정오에 유튜브 및 네이버TV SMTOWN 채널 등을 통해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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