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국내 프로야구 최다 연봉자인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가 자신이 회장으로 있는 선수협회의 판공비는 2배로 ‘셀프 인상’해 사용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1일 SBS는 이대호가 지난해 3월 프로야구선수협회장 취임 이후 회장 판공비를 연 3000만원에서 6000만원으로 2배 인상했다고 보도했다. 6000만원은 현재 프로 야구선수 최저 연봉(3000만원)의 2배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판공비는 공무 처리에 소요되는 비용으로, 보통 업무추진비라고 부른다. 6000만원은 모두 이대호 개인 계좌로 입금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대호 측은 사용처를 묻는 SBS에 “공익을 위해 썼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판공비는 증빙자료 제출이 의무가 아니어서 밝히지 않아도 된다.
이대호는 2017년 메이저리그(MLB) 생활을 마무리한 뒤 4년 총 150억원이라는 역대 최대 계약 조건으로 친정 팀 롯데에 복귀했다. 이대호의 올해 연봉은 25억원으로 알려졌다.
한편 SBS에 따르면 선수협 김태현 사무총장도 월 250만원의 판공비를 현금으로 지급받아 증빙 자료 없이 사용해 물의를 빚었다.
김 총장은 SBS에 “무지함에서 비롯된 실수였고 개인적으로 사용한 것이 발견되면 원상 복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대호와 김 총장은 선수협에 최근 사의를 나타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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