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엘렌 페이지가 완벽한 남자가 됐다.
엘렌 페이지가 자신의 SNS를 통해 "내가 트랜스 젠더라는 사실을 밝힌다"며 "내 대명사는 'he/they'이고, 이제부터 내 이름은 엘리엇"이라고 알렸다.
엘렌 페이지는 "이런 글을 쓰고 있다니, 내 인생에서 여기까지 오다니 운이 좋다고 생각한다"면서 "이 여정에서 지지를 보내준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엘렌 페이지는 "마침내 진정한 자아를 찾고 나 자신을 사랑할 수 있게 돼 감격스럽다"면서 "트랜스 젠더 커뮤니티로부터 많은 영감을 받았고 세상을 조금 더 포용적으로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용기와 관대함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 엘렌 페이지는 "내가 트랜스 젠더라는 사실을 사랑한다"며 "이 세상을 더 좋게 바꾸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엘렌 페이지는 자신의 페이스북 공식 이름 또한 엘리엇으로 바꿨다. 성전환 수술 여부는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1987년생인 엘렌 페이지는 국내에서 영화 '주노'와 '인셉션'으로 알려진 배우다. 특히 2007년 영화 ‘주노’에서 예기치 않은 임신을 하게 되는 10대 소녀 역할을 맡아 아카데미상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이어 지난 2014년 인권 캠페인에서 커밍아웃을 하고 자신의 성 정체성이 남성이라고 밝힌 바 있다. 게다가 지난해에는 동성 연인인 엠마 포트너와 실제로 결혼하기도 했다.
2014년 인권 캠페인에서 엘렌 페이지는 “동생애자이기 때문에 참석했다”며 "이제 변화를 만들고 다른 사람들을 더 쉽게 도울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제 더는 숨어서 거짓말 하고 싶지 않다”고 전했다.
엘렌 페이지는 인권 캠페인에서 동성애자인 것을 밝히며 많은 응원도 받았지만 비판도 받았다. 이에 엘렌 페이지는 기독교 목사에게 "제 영혼은 괴롭지 않고 전 자애로운 하나님 아버지 품 속에 있고 싶지 않고 여자 품이 좋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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