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코로나19 확진 판정...‘뽕숭아학당’ 임영웅·영탁·장민호·스태프 자가격리 중

강수진 / 기사승인 : 2020-12-03 10: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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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이 코로나19 확진됨에 따라 임영웅, 영탁, 장민호도 검사를 진행하고 자가격리 중이다.(사진=이찬원 인스타그램 캡처)
이찬원이 코로나19 확진됨에 따라 임영웅, 영탁, 장민호도 검사를 진행하고 자가격리 중이다.(사진=이찬원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 가수 이찬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함께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을 촬영했던 임영웅과 영탁, 장민호, 스태프들이 자가격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찬원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뉴에라프로젝트는 3일 “이찬원이 이날 새벽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즉시 자가격리에 들어갔고 방역당국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찬원 측에 따르면 이찬원과 관련된 모든 관계인들은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일부는 검사를 완료하고 자가격리 중이다.


앞서 이찬원은 지난 1일 TV조선 ‘뽕숭아학당’ 녹화에 참여했다. 이에 따라 녹화에 참여했던 출연진 임영웅, 영탁, 장민호와 전 스태프들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자가격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TV조선 측은 “이찬원과 동선이 겹치거나 접촉이 있었던 아티스트, 스태프, 직원 모두 코로나19 검사 및 격리를 안내하고 있다”며 “상암동 사옥은 일정 기간 동안 폐쇄하는 등 고강도 선제적 대응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찬원 측은 “이찬원은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충분히 안전한 상황이 확보될 때까지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아티스트 관리에 있어 부족했던 점에 대해 매니지먼트 담당자로서 송구하다는 말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코로나19 감염 확산이 전국에서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연예계에서도 감염 사례가 발생해 방송가에 비상이 걸렸다.


앞서 그룹 업텐션 비토가 지난달 3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MBC 쇼!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전 출연진과 스태프들이 검사를 받은 바 있다.


이어 그룹 에버글로우 멤버 이런과 시현도 지난 1일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에버글로우는 지난달 24일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져 가요계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에버글로우와 함께 녹화에 참여했던 유희열, 거미 등 출연진과 스태프들도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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