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소속 내야수 신동수(20)가 운영한 것으로 추정되는 비공개 SNS 게시물이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소속팀 선배, 코치 비하는 물론 장애인, 여성 비하 발언에 미성년자 대상 성적 발언까지 서슴지않아 앞서 선수들 사이에서 불거진 ‘막말 논란’보다 더 심하다는 평가다. 구단도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신씨가 운영한 것으로 추정되는 비공개 인스타그램 게시물 캡처 사진이 올라왔다.
신씨는 게시물에서 한 남성이 기차 창가에 기대 있는 사진과 함께 “내 앞에 장애인 탔다. X됐다”며 “나 장애인 공포증이 있는데 혼잣말로 계속 ‘부산 가는 길, 떨린다’ 이러는 데 누구랑 대화하는 걸까. 제발 조용히 갔으면 좋겠다”고 썼다.
신씨는 미성년자 성희롱으로 추정되는 글을 쓰기도 했다. 춤추는 여고생 사진 아래 “산삼보다 몸에 좋다는 고삼”이라고 적은 것이다. 이 표현은 온라인에서 미성년자 여성과 성관계를 암시하는 뜻으로 자주 쓰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팀 선배, 코치를 비하하는 듯한 발언도 있었다. 팀 연고지 대구에 대한 비하 표현도 게재됐다.
현재 신씨의 인스타그램은 삭제된 상태다.
신씨는 2020 KBO 신인 드래프트 2차 8라운드 75순위로 삼성에 지명됐다. 이번 시즌에는 1군 엔트리에 들지 못 했고, 퓨처스리그에서 타율 0.156 1홈런 6타점을 기록했다.
삼성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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