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박소담이 이순재와 신구와 연기하면서 어려움 점에 대해 털어놨다.
5일 밤 9시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권유리, 박소담, 채수빈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권유리, 박소담, 채수빈은 연극 '앙리 할아버지와 나'에 함께 출연한다.
연극 '앙리 할아버지와 나'에서 같은 역할로 출연 중인 세 사람은 1기 박소담과 2기 권유리 3기 채수빈으로 나뉜다.
연극에는 배우 대선배인 이순재, 신구도 함께 출연하는데 이에 박소담은 어려운 점에 대해 "처음에는 워낙 대선배 들이라 걱정했다"며 "첫 리딩하는 날의 떨림이 아직도 생생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박소담은 "그런데 지금은 할아버지와 손녀같은 사이라 팔짱도 끼고 그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신구에 대해 "구야 형이랑은 동네 술친구다"고 밝혔다. 이에 이수근은 "소담이는 웬만한 연상은 연상 같지 않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수근은 "박소담은 영화 '기생충' 이후에 몸값 열배 뛰었겠다"며 "영화 '기생충' 이후 뭐가 제일 바뀌었냐"고 물었다. 이에 박소담은 "많은 분들이 알아봐 준다"며 "오스카 귀국한 날 연극팀끼리 회식을 했는데 신구가 항상 '겸손해라'라고 얘기했는데 그날은 기분이 좋았는지 갑자기 모르는 손님들 있는데 일어나서 '소담이 오늘 왔어요'라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소담은 신구가 박소담을 가르켜 "얘가 월드스타다"고 했다며 "나보고는 겸손하라면서 너무 뿌듯해했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박소담, 권유리, 채수빈이 출연하는 '앙리할아버지와 나'는 프랑스 극작가 이반 칼베라크의 작품으로 지난 2015년 바리에르 재단 희곡상을 수상한 뒤 같은 해 영화로 제작돼 화제를 모았다. 고집불통 앙리할아버지와 발랄한 대학생 콘스탄스가 서로의 인생에서 특별한 존재가 되는 과정을 그린다.
한편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는 오는 2021 2월 14일까지 서울 예스24스테이지 1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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