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김민형 전 아나운서가 화제다.
지난 5일 김민형 전 아나운서가 호반그룹 회장의 장남인 김대헌 호반건설 대표와 결혼식을 올린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졌다.
과거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김민형 전 아나운서와 김대헌 대표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지난해 10월부터 교제했고 교제 사실은 지난 7월에 밝혀졌다고 전했다.
당시 방송에서 김민형 전 아나운서는 독립운동가의 후손이라며 김민형 전 아나운서의 친할아버지는 일본 유학 중 친구들에게 독립운동에 투신할 것을 선전하다 체포돼 형을 받은 독립운동가 김규원 지사라고 전했다. 게다가 외할아버지는 6·25전쟁 참전유공자다.
또 김민형 전 아나운서는 톱스타와의 소개팅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방송에서 최정아 기자는 "방송을 보는데 너무 예쁜 사람이 나타나서 S채널 관계자 쪽에 너무 단아하고 예쁘다는 이야기를 했다"며 "관계자가 안 그래도 연예계 쪽에서 이름을 들으면 깜짝 놀랄 만한 톱스타 몇 분이 회사 관계자들을 통해 김민형 아나운서와 소개팅을 시켜달라고 했다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톱스타의 이름을 전달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소개팅 제안을 듣게 된 김민형 아나운서는 '아직은 일을 좀 더 할 때다'라는 이유로 거절했다고 한다"고 전했다.
김민형 전 아나운서는 SBS 아나운서로 활동하다가 퇴사했는데 이에 SBS 측은 김민형 아나운서의 퇴사 이유에 대해선 "개인 사정"이라고만 말했다.
서울여자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를 졸업한 김민형 전 아나운서는 1993년생으로 27세다. 김민형 전 아나운서는 지난 2016년 MBC 계약직 아나운서로 얼굴을 알렸고 2018년 SBS에 입사해 주말 ‘SBS 8뉴스’ ‘궁금한 이야기Y’ ‘스포츠투나잇’에 출연한 바 있다.
1988년생인 김대헌 대표는 호반그룹 김상열 회장의 장남으로, 호반건설의 지분 54.73%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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