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가 될 순 없어' 심진화, 남편 김원효에게 '이혼' 언급할 때는..."바로 지금"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0-12-07 11: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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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가 될 순 없어' 심진화 김원효 부부가 화제다 (사진,  JTBC '1호가 될 순 없어' 캡처)
'1호가 될 순 없어' 심진화 김원효 부부가 화제다 (사진, JTBC '1호가 될 순 없어' 캡처)

[매일안전신문] 달달하기로 유명한 심진화와 김원효 부부가 이혼 언급을 해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심진화와 김원효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심진화와 김원효는 정 반대의 휴일 사상을 가지고 있었다. 심진화는 아무것도 안하고 집에서 쉬고 싶어 했고 김원효는 밖에 나가야 했다.


두 사람은 결국 외출을 했고 심진화와 김원효는 식당에서 10여년 전 술을 마시고 키스를 한 기억을 더듬으며 추억에 젖었다. 심진화는 김원효에게 "그땐 내 눈도 못 마주쳤다"라고 말했다. 김원효는 "그랬던 사람이 술 취해 먼저 키스를 하자고 하냐"고 말했다.


'1호가 될 순 없어' 심진화 김원효 부부가 화제다 (사진,  JTBC '1호가 될 순 없어' 캡처)
'1호가 될 순 없어' 심진화 김원효 부부가 화제다 (사진, JTBC '1호가 될 순 없어' 캡처)

그러다 갑자기 김원효는 조심스레 차 이야기를 꺼냈다. 김원효는 "지나가다 보니까 벤츠 매장이 있더라"고 말했고 이에 심진화는 "여보 차 산 지 2년도 안됐는데 왜 바꾸냐"고 말했다. 이에 김원효는 그냥 아이쇼핑만하자고 했다.


두 사람은 자동차 매장에 갔고 가기전 심진화는 "그럼 구경만 한다는 각서를 쓰고 가라"며 "사면 여보랑 안 살거다, 이혼하면 된다"고 폭탄발언을 했다. 차를 구경하고 온 김원효는 심진화에게 "사실 계약한 게 있다"고 말해 심진화에게 충격을 줬다.


'1호가 될 순 없어' 심진화 김원효 부부가 화제다 (사진,  JTBC '1호가 될 순 없어' 캡처)
'1호가 될 순 없어' 심진화 김원효 부부가 화제다 (사진, JTBC '1호가 될 순 없어' 캡처)

황급히 김원효는 "계약금만 걸어 놓았는데 찜해 놓은 것"이라고 변명했지만 심진화는 분노했다. 심진화는 "믿을 수가 없었다"며 "아무런 말도 없이 100만원을 덜컥 했다는 게 진짜 정말 화가 났다"고 말했다. 김원효랑 살면서 가장 열받는 일이라고 했다.


심진화는 "그 계약금 100만원이 환불 받을 수 있는 돈이라는 것을 확인하고 계약을 해지하고 정리했다"고 밝혔다.


'1호가 될 순 없어' 심진화 김원효 부부가 화제다 (사진,  JTBC '1호가 될 순 없어' 캡처)
'1호가 될 순 없어' 심진화 김원효 부부가 화제다 (사진, JTBC '1호가 될 순 없어' 캡처)

두 사람은 닭살 커플로 유명했다.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심진화는 "남편이랑 방송사가 달라서 한 번도 본 적 없는데 갑자기 전화가 오더니 좋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심진화와 김원효는 부부생활 6년동안 함께 샤워를 하고 지금까지 모닝 뽀뽀를 하는 둥 달달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한편 심진화는 1980년생으로 40세며 김원효는 1981년생으로 39세다. 심진화가 1살 연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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