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계 초 비상' 청하 코로나19 확진에 컴백은 어떡하나..."조심했는데 미안해요"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0-12-07 15: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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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진, 청하 인스타그램 캡처)
청하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진, 청하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 청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됐다.


7일 청하의 소속사 MNH엔터테인먼트는 청하가 최근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을 인지하고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았고 오전 검사 결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소속사는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바로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동선이 겹치거나 접촉이 있었던 소속 아티스트 및 스태프, 직원 등은 함께 검사를 진행했거나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청하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진, 청하 인스타그램 캡처)
청하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진, 청하 인스타그램 캡처)

청하의 확진 판정으로 가요계는 비상이 걸렸다. 앞서 업텐션 비토·고결, 에버글로우 이런·시현, '미스터트롯' 이찬원이 잇따라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인 바 있다.


게다가 청하는 곧 정규앨범 컴백을 앞두고 있어 앨범 발매 일정 변동이 불가피해졌다. 이에 팬들은 크게 안타까워 했다.


청하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진, 청하 인스타그램 캡처)
청하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진, 청하 인스타그램 캡처)

이에 청하는 자신의 팬카페에 "너무 소식 없으면 걱정할까봐 글 남긴다"며 "오늘 급히 연락받고 이제 알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활동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청하는 "너무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며 "조심한다고 했는데 제가 많이 부족했나보다"고 안타까워했다. 팬들에게 "너무 걱정하지 말고 우리 곧 만나자"고 전했다.


청하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진, 청하 인스타그램 캡처)
청하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진, 청하 인스타그램 캡처)

청하의 확진소실에 오는 9일 첫 방송되는 Mnet '달리는 사이' 방송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Mnet 측 관계자는 한경닷컴에 "지난 11월 20일에 모든 촬영을 마쳤고 방송은 그대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청하는 1996년생으로 24세이며 Mnet '프로듀스'의 I.O.I 출신 아티스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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