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자이언츠 나균안X서준원, 나란히 연상녀와 결혼 골인..."야구에만 집중할 수 있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0-12-07 17: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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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자이언츠 나균안 선수가 1살 연상 연인과 결혼을 한다 (사진, 롯데자이언츠 제공)
롯데자이언츠 나균안 선수가 1살 연상 연인과 결혼을 한다 (사진, 롯데자이언츠 제공)

롯데자이언츠의 나균안, 서준원이 12월 나란히 품절남이 된다.


롯데자이언츠측은 7일 오는 12일 나균안과 서준원이 동시에 결혼을 하게됐다고 밝혔다.


먼저 나균안은 오는 12일 오후 1시 30분 부산시 연제구에 위치한 아시아드시티웨딩홀 마그리트홀에서 1살 연상의 김예은 양과 결혼을 하게됐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연인이 됐으며 3년 연애 후 결혼하게 됐다.


이에 나균안은 “결혼을 한다는 것이 아직 실감나지 않는데 ‘코로나19’로 많은 하객들과 함께 하지 못한다는 점은 아쉽다"며 "앞으로 가정과 야구장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롯데자이언츠 나균안 선수가 1살 연상 연인과 결혼을 한다 (사진, 롯데자이언츠 제공)
롯데자이언츠 나균안 선수가 1살 연상 연인과 결혼을 한다 (사진, 롯데자이언츠 제공)

나균안은 2017년 신인드래프트에서 2차지명 1라운드로 롯데 자이언츠의 지명을 받아 입단한 포수였다가 2020년 초, 투수로 전향했다. 타자 시절 안 좋은 쪽으로 유명해진 선수로, 2019 시즌까지 역대 KBO 모든 타자를 통틀어 최저 수치의 누적 sWAR(-3.27)을 기록했다.


서준원 역시 오는 12일 결혼식을 한다. 결혼식은 2시 30분 부산시 연제구에 위치한 아시아드시티웨딩홀 마그리트홀에서 진행되며 신부는 6살 연상 손다경 양이다. 두 사람은 재활 훈련을 통해 연인이 됐고 2년 교제 후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롯데자이언츠 서준원 선수가 6살 연상 연인과 결혼을 한다 (사진, 롯데자이언츠 제공)
롯데자이언츠 서준원 선수가 6살 연상 연인과 결혼을 한다 (사진, 롯데자이언츠 제공)

결혼 소감에 대해 서준원은 "만남의 시작부터 결혼을 결정하기까지 매 순간이 행복했고 단 한 번도 후회한 적이 없었다"며 "결혼과 함께 이제는 야구에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으니 앞으로 더욱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나균안은 1998년생으로 22세이며 신부는 1997년생이다. 서준원은 2000년생으로 20세다. 신부는 1994년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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