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에서 로맨틱한 남편이었는데...'영애씨' 김현숙, 갑작스러운 파경에 '깜짝'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0-12-09 12:57:43
  • -
  • +
  • 인쇄
'영애씨'로 알여진 김현숙이 이혼 소식을 전했다 (사진, 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영애씨'로 알여진 김현숙이 이혼 소식을 전했다 (사진, 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매일안전신문] 김현숙이 이혼 사실을 알려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9일 김현숙 소속사 이엘라이즈 측은 언론사를 통해 김현숙이 현재 이혼 조정 중이라며 이유는 성격차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들의 양육권과 관련해서는 "아들은 김현숙이 키우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현숙은 2014년 동갑내기 비연예인과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낳았다.


김현숙의 이혼 소식에 많은 사람들이 충격에 휩싸였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김현숙은 남편과 출연한 바 있기 때문이다.


'영애씨'로 알여진 김현숙이 이혼 소식을 전했다 (사진, 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영애씨'로 알여진 김현숙이 이혼 소식을 전했다 (사진, 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방송 당시 남편은 아들과 함께 제주도에 살면서 행복한 일상을 보냈다. 방송에서 남편은 사랑꾼 면모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6년 만에 이혼이다.


또 tvN '인생술집'에 출연한 김현숙은 남편과의 첫만남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영애씨'로 알여진 김현숙이 이혼 소식을 전했다 (사진, 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영애씨'로 알여진 김현숙이 이혼 소식을 전했다 (사진, 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당시 김현숙은 "오래 만난 남자랑 헤어지고 실의에 빠졌을 때 뮤지컬을 했는데 그 때 같은 뮤지컬에 출연하던 언니가 지인을 불렀는데 그 남동생이었다"고 말했다.


김현숙은 “첫만남에 술을 마시고 눈을 떴는데 뽀뽀를 하고 있었는데 언니 증언에 의하면 언니가 대리기사를 부르고 한 15분 기다리는 사이, 내가 내 조수석에 앉았고 뒷자리에 남편이 타고 있었다"며 "목격한 언니 말로는 기린과 자라가 돼 있었다고 하는데 4개월 만에 결혼했다”고 고백했다.


'영애씨'로 알여진 김현숙이 이혼 소식을 전했다 (사진, 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영애씨'로 알여진 김현숙이 이혼 소식을 전했다 (사진, 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한편 김현숙은 1998년 연극 ‘동지섣달 꽃 본 듯이’로 데뷔해 KBS2TV '개그콘서트'에서 출산드라 캐릭터로 등장하며 개그우먼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김현숙은 배우로 전향해 '막돼먹은 영애씨'에서는 배우로 등장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