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여신강림' 문가영, 덕후→여신 두얼굴 연기 변신 성공...20대 新 로코 여왕 탄생할까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0-12-10 12: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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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여신강림' 문가영이 화제다 (사진, tvN '여신강림' 캡처)
첫방 '여신강림' 문가영이 화제다 (사진, tvN '여신강림' 캡처)

[매일안전신문] '여신강림' 문가영이 완벽한 임주경이 됐다.


지난 9일 첫 방송된 tvN '여신강림' (연출 김상협/극본 이시은)1회에서는 화장으로만 여신이된 임주경(문가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첫 방송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4.1%, 최고 4.3%, 전국 가구 기준 평균 3.6%, 최고 3.8%를 기록했다. 또한 남녀 2049 시청률은 수도권 평균 3.3%, 최고 3.7%, 전국 평균 3.1%, 최고 3.3%를 차지, 수도권과 전국 모두 지상파 포함 전 채널 1위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외모가 콤플렉스인 임주경이 메이크오버로 여신이된 내용이 담겼다. 또한 냉미남의 절정의 연기를 보여준 이수호(차은우 분)도 눈길을 끌었다.


첫방 '여신강림' 문가영이 화제다 (사진, tvN '여신강림' 캡처)
첫방 '여신강림' 문가영이 화제다 (사진, tvN '여신강림' 캡처)

연속된 우연한 만남으로 임주경과 이수호는 궁금증을 자아냈고 임주경은 이수호에게 자신의 민낯을 들킬 위기에 처한다.


1회가 성공적으로 방송되고 임주경 역을 맡은 문가영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문가영은 메이크오버 전 외모콤플렉스에 시달리는 여고생에서 여신까지 두 얼굴의 연기를 완벽하게 해냈다.


첫방 '여신강림' 문가영이 화제다 (사진, tvN '여신강림' 캡처)
첫방 '여신강림' 문가영이 화제다 (사진, tvN '여신강림' 캡처)

앞서 문가영은 지난 제작발표회에서 "화장 전과 후 대비가 잘 보여야 하기 때문에 많은 회의와 시도를 거쳤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문가영은 "민낯이 아니더라도 주경이 변화해가는 다양한 모습들이 있는데, 차이점 하나하나 생각해가며 재밌게 표현할 수 있는 부분들에 집중했다"고 밝힌 바 있다.


첫방 '여신강림' 문가영이 화제다 (사진, tvN '여신강림' 캡처)
첫방 '여신강림' 문가영이 화제다 (사진, tvN '여신강림' 캡처)

문가영은 아직 1996년생으로 24세 밖에 안됐다. 20대 여배우가 귀한 요즘 문가영이 새로운 로코퀸이 되는 것이 아니냐는 시청자들의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문가영은 2006년 영화 '스승의 은혜'에 출연한 아역 배우로 지금 연기 경력이 10년을 훌쩍 넘는다. 게다가 독일에서 태어나 한국어, 영어, 독일어 3개국어를 구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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