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CJ올리브네트웍스가 거북이의 터틀맨을 AI로 복원한 가운데 터틀맨의 사망 이유가 관심을 끈다.
10일 CJ올리브네트웍스측은 페이스 에디팅 기술을 제공, 터틀맨을 추억하는 팬과 동료, 가족에게 무대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지난 9일 방송된 Mnet '다시 한번'에서는 거북이 금비와 지이가 터틀맨에 대해 언급한 모습이 그려졌다.
'다시 한번'은 12년 만에 이뤄질 거북이 완전체 무대를 위해 AI 음성 복원기술을 시도했다.
터틀맨의 목소리를 분석하고 분석한 목소리 데이터로 AI 훈련의 과정을 거친 다음 MR에 AI로 구현된 음성을 입힌 것이다. 여기에 페이스 에디팅 기술을 통해 터틀맨의 모습까지 재현했다.
터틀맨의 목소리를 찾기 위해 금비와 지이는 터틀맨 가족을 만났다. 터틀맨의 형은 “의사가 30kg를 안 빼면 목숨이 위태롭다고 해서 다이어트를 했는데 체중 감량 후 터틀맨의 묵직한 보이스가 안 나왔다”며 “무대에서 쓰러지는 한이 있어도 내 사람들을 위해 내 갈 길을 가겠다고 하고 병원을 나왔다고 원장 선생님이 그러시더라"고 전했다.
AI기술로 복원된 터틀맨은 금비, 지이와 함께 무대에 섰다. 2008년 터틀맨의 사망 후 12년만에 선보이는 거북이 완전체였다. 거북이는 히트곡 '빙고'와 '비행기' 등을 보였다.
무대를 보는 터틀맨의 어머니와 형은 눈물을 참지 못했고 무대를 마친 금비와 지이도 눈물을 흘렸다.
이후 금비는 자신의 SNS의 "오빠의 빈자리를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지만 많은 분들이 거북이를 그리고 그의 음악을 기억해 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던 프로그램이었다"며 "저에게는 데뷔 후 가장 힘들었지만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프로그램이다"고 말했다.
이어 금비는 "앞으로 거북이 완전체의 모습은 볼 수 없겠지만 많은 분들의 삶 속에서 음악으로 함께하길 바라는 마음이다. 여전히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북이는 지난 2001년 1집 앨범 'Go Boogie'로 데뷔해 '비행기' '빙고(아싸)' '사계' 등의 히트곡을 발표했지만 터틀맨이 심근경색으로 사망하면서 해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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