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김강우, 한혜진 언니이자 아내 언급...한무영 "빵 뜨면 헤어질 줄 알았는데"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0-12-14 13: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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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우의 아내는 배우 한혜진의 언니 한무영이다 (사진, SBS '힐링캠프' 캡처)
김강우의 아내는 배우 한혜진의 언니 한무영이다 (사진, SBS '힐링캠프' 캡처)

[매일안전신문] 김강우가 아내 한무영과의 첫키스를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김강우가 등장해 아내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강우는 아내 한무영과의 첫 만남을 언급했다. 한무영은 배우 한혜진의 언니다.


김강우는 "친구들과의 술집에서 술을 마시는데 아내를 처음 본 순간 후광이 비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친구한테 '너무 예쁘지 않니?' 그랬는데 마침 친구가 아는 사람이더라"며 "자연스럽게 합석하게 되고 술을 마시다가 뽀뽀를 했다"고 말했다.


김강우와 아내 한무영이 화제다 (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김강우와 아내 한무영이 화제다 (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이어 김강우는 "술을 잘 못 마시는데 아내가 흑장미를 해줬고 이후 서로 홀린 듯이 뽀뽀를 하게 됐다"고 언급했다.


또 김강우는 "멜로 영화를 찍을 때마다 아내 눈치를 보게 된다"면서도 "질투를 안 하는 건지, 안 하는 척 하는 건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김강우와 아내 한무영이 화제다 (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김강우와 아내 한무영이 화제다 (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김강우는 한무영에 대해 "연애를 7년 했고 10년 넘게 같이 살았는데 시나리오나 대본을 아내가 한 번도 본 적이 없다"고 털어놨다.


이에 서장훈은 "11년 차면 질투가 없어질 때도 되지 않았냐"고 했고, 김강우는 "관심이 없는 것 같기도 하다"고 말했다.


또 MC들이 한혜진을 포함해 누가 제일 예쁘냐는 질문에 "나는 이 질문을 수없이 받았는데 대답은 항상 하나다. 첫째 딸이다"라며 "다른 대답은 절대 할 수 없다"며 한무영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강우와 아내 한무영이 화제다 (사진, SBS '힐링캠프' 캡처)
김강우와 아내 한무영이 화제다 (사진, SBS '힐링캠프' 캡처)

김강우는 한무영과의 첫만남에 첫키스에 대해 과거 SBS '힐링캠프’에서도 언급한 적이 있다. 당시 방송에서도 김강우는 아내와의 첫만남을 고백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이날 김강우는 “술집에서 아내를 봤는데 옷 입는 스타일과 모습이 내가 딱 그리던 여자였고 그 순간 '저런 여자와 결혼하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한무영 역시 방송에 출연해 남편 김강우에 대해 이야기를 했는데 당시 방송에서 한무영은 김강우와의 첫만남에 대해 “너무 떨려서 밥도 못 었다"고 말했다.


이어 "7년 동안 연애하면서 공주처럼 대해주고 편지도 로맨틱하게 써줬는데 답장 한 번도 못해서 미안하다"며 "빵 뜨고 나랑 헤어질까봐 불안했는데 항상 사랑해주고 결혼 꼭 할 거라는 약속 지켜줘서 고맙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강우와 한무영은 1978년 생 동갑으로 42세다. /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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