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인왕후' 신혜선, 남자 연기까지 해내 관심↑...철종+철인왕후는 실제로 어떤 인물이길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0-12-14 16: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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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왕후' 때문에 철종과 철인왕후에 대한 관심히 뜨겁다 (사진, tvN '철인왕후' 캡처)
'철인왕후' 때문에 철종과 철인왕후에 대한 관심히 뜨겁다 (사진, tvN '철인왕후' 캡처)

[매일안전신문] 신혜선과 김정현이 완벽한 철인왕후와 철종이 됐다.


지난 12일 첫방송된 tvN '철인왕후'(연출 윤성식/극본 박계본, 최아일)이 성공적인 방송을 마치며 수도권 기준 평균 9.5% 최고 10.9%, 전국 기준 평균 8.8% 최고 9.9%를 기록,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게다가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는 수도권 기준 평균 5.1% 최고 5.4%로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 1위를 차지했고, 전국 기준 평균 5.1% 최고 5.5%로 케이블,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철인왕후' 때문에 철종과 철인왕후에 대한 관심히 뜨겁다 (사진, tvN '철인왕후' 캡처)
'철인왕후' 때문에 철종과 철인왕후에 대한 관심히 뜨겁다 (사진, tvN '철인왕후' 캡처)

김정현은 극 중 낮에는 유약해 보이나 밤에는 개혁을 준비하는 비밀 많은 임금 ‘철종’ 역을 맡았고 신혜선은 ‘저 세상 텐션’을 장착한 중전 김소용 역을 맡았다.


드라마가 인기를 얻으면서 퓨전 사극인 만큼 실제 철종과 철인왕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철종은 조선의 제25대 임금이자 대한제국의 추존 황제로 국왕이 되기 전까지 어린 시절을 강화도에서 나무꾼으로 보낸 것으로 유명하기 때문에 별명은 강화도령이다. 왕조의 직계 혈통이 단절되어 즉위한 방계 출신 군주이며 실권자의 정치적 목적에 의해 강제로 군주가 되었으며 제대로 된 정치를 하지 못하고 요절했다는 점에서 조선판 광서제라고 볼 수 있는 왕이다.


'철인왕후' 때문에 철종과 철인왕후에 대한 관심히 뜨겁다 (사진, tvN '철인왕후' 캡처)
'철인왕후' 때문에 철종과 철인왕후에 대한 관심히 뜨겁다 (사진, tvN '철인왕후' 캡처)

신혜선이 맡은 조선 철종의 정비인 철인왕후는 순원왕후에게는 조카 뻘인 친척. 1851년 15살의 나이로 왕비에 간택되어 철종과 가례를 올렸다.


말수가 적고 기분의 좋고 나쁨을 얼굴에 잘 드러내지 않았다고 하며 대왕대비 신정왕후 조씨와 왕대비 효정왕후를 극진히 모셔 칭송이 자자했다고 한다.


'철인왕후' 때문에 철종과 철인왕후에 대한 관심히 뜨겁다 (사진, tvN '철인왕후' 캡처)
'철인왕후' 때문에 철종과 철인왕후에 대한 관심히 뜨겁다 (사진, tvN '철인왕후' 캡처)

철종과의 사이에서 외아들 이융준을 소생으로 두었으며 1878년 42세로 창경궁 양화당에서 폐결핵으로 사망했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철인왕후’는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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