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나는 내가 되기로 했다' 작심독서실 강남구 대표, 고졸인데...연 매출 280억 달성한 비법은 과연 뭐길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0-12-15 21: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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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대표가 화제다 (사진, tvN '그때 나는 내가 되기로 했다' 캡처)
강남구 대표가 화제다 (사진, tvN '그때 나는 내가 되기로 했다' 캡처)

[매일안전신문] 강남구 대표가 화제다.


15일 방송된 tvN '그때 나는 내가 되기로 했다'에서는 작심독서실의 대표 강남구가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등장한 강남구 대표는 어린 시절 학원비를 내지 못했고 집에 가스가 나오지 않았을 정도로 형편이 어려웠지만, 뚜렷한 목표의식을 갖고 과감하게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창업에 성공한 프리미엄 독서실을 성공으로 이끌었다.


강남구 대표는 "학창시절을 생각해보면 저는 학원비를 1년, 10개월 씩 밀려서 학원비 밀린 친구들로 이름이 등록된 적이 있다”고 전했다.


강남구 대표가 화제다 (사진, tvN '그때 나는 내가 되기로 했다' 캡처)
강남구 대표가 화제다 (사진, tvN '그때 나는 내가 되기로 했다' 캡처)

그러면서 “돈 걱정 안 하고 공부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었을 때 ‘누가 나를 조금만 도와줬다면 지금의 내가 바뀔 수 있지 않았을까’라는 결핍이 있었다"며 "그런 것들을 회사 창업하면서 실질적으로 학생들의 사교육비를 절감시켜주면 돈 걱정 안 하고 공부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강남구 대표는 먼저 창업 4년 만에 전국 400호점을 달성하고, 포브스 선정 2020년 아시아 30세 이하 리더 300인에 포함되는 등 강남구 대표의 화려한 이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강남구 대표가 화제다 (사진, tvN '그때 나는 내가 되기로 했다' 캡처)
강남구 대표가 화제다 (사진, tvN '그때 나는 내가 되기로 했다' 캡처)

강남구 대표의 작심독서실은 카페 같이 개방된 공간에서 공부하길 원하는 사람, 조용히 혼자 밀폐된 공간에서 공부하고 싶은 사람 등 개개인의 성향에 맞는 다양한 스터디 공간을 제공하는 독서실이다. 인테리어는 옥스퍼드 도서관을 벤치마킹하여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강남구 대표는 성공 비법에 대해 “단순히 인테리어, 하드웨어적인 것만 바뀌는 걸로 끝났다면 누구나 따라올 수 있는 진입장벽이 없는 비즈니스라고 볼 수도 있을 텐데 저희는 한 단계 나아가서 ‘우리 독서실만 제공할 수 있는 가치가 무엇일까’를 고민했다”고 말했다.


강남구 대표가 화제다 (사진, tvN '그때 나는 내가 되기로 했다' 캡처)
강남구 대표가 화제다 (사진, tvN '그때 나는 내가 되기로 했다' 캡처)

또 강남구 대표는 "독서실 문화가 해외에는 없는데 현지에서 처음엔 낯설어했는데 지금은 집중하고픈 학생들에게 반응이 오고있다"고 밝혔다. 강남구 대표는 1990년생으로 고작 30살에 불과하다.


한편 '인사이트 피플&석세스 다큐멘터리를 표방한 '그때 나는 내가 되기로 했다'는 젊은 혁신가들의 인생을 바꾼 결정적 순간에 대한 다큐멘터리. 이들이 성공과 실패의 기로에서 어떤 선택을 했는지, 그 선택을 한 이유는 무엇인지를 통해 삶의 지혜와 성공 비결을 엿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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