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가수 김희재가 서지오가 친이모와 조카 사이로 유명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
지난 15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서지오와 김희재가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지오와 김희재는 함께 수산 시장을 방문했고 같이 요리를 했다. 요리를 하며 서지오는 "요새 제일 힘든 게 뭐냐"고 물었고 김희재는 "체력적인게 제일 힘들다"고 답했다.
서지오는 "너 이제 시작인데, 이건 체력싸움이다"며 넌 운동을 너무 안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희재는 "운동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서지오가 "내가 얼마 전 건강검진을 했는데 신체 나이 27세가 나왔다. 너랑 한 살 차이 밖에 안나"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두 사람은 다정하게 요리를 했고 이를 본 서지오의 아들은 자신보다 김희재를 챙긴다고 투덜댔다. 이에 서지오는 "김희재가 내 아들인 줄 알더라"고 말했다.
친이모와 조카사이로 알려져있던 두 사람은 알고보니 생판 남남이었다.
16년 전, 10살이었던 김희재가 부산의 노래자랑 프로그램에 참가자로 출전해 초대가수였던 서지오를 만났고, 서지오 앞에서 서지오 앨범의 전곡을 마스터하는 기특한 활약을 선보이며 인연을 맺었던 것이다.
김희재는 "부산에서 '유랑극단'이라는 노래자랑 프로그램을 했는데 이모가 초대가수였고 때 내가 그 노래자랑에 참가했다"고 서지오와의 인연을 밝혔다. 서지오는 "꼬마가 내 노래 전곡을 부르니까 너무 고마웠는데 요즘은 전세가 역전됐다"고 말했다.
그 후 김희재를 조카로 삼은 서지오는 유혹이 많은 연예계에서 김희재를 지켜주면서, 미스터트롯 콘서트 의상까지 챙겨주며 도와줬던 것이다.
또 서지오는 이날 방송에서 김희재가 써준 손편지를 읽고서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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