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영화 '도가니'에서 악역을 맡은 배우 장광이 아들 장영과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최근 방송된 채널A '아이콘택트'에는 배우 장광과 아내 전성애, 딸 미자, 아들 장영이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장광은 "평소 가족들이 나를 피해서 소외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가족들은 장광에게 모든 이야기 시작이 질문이고 독백이 많아 답답하다고 했다.
장광은 "내가 편지도 쓰고, 포옹도 해 주면서 우리 관계가 그래도 많이 나아지지 않았냐"고 말했지만 아들 장영은 어린 시절 장광에게 서운했던 점을 언급했다.
장영은 장광에게 "초등학교 저학년 때쯤 모두 내가 잘못했다고 하는 사건이 있었다"며 "나도 모르게 내가 가해자가 됐고 이에 아빠다 날 제일 혼내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장영은 "그 때 다시는 이 사람에게 정신적으로 기대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오열했다. 아들의 눈물에 장광은 "아픈 걸 몰라줘서 미안하다"며 "늦지 않았다면 지금부터라도 내가 네 편이 돼주겠다, 사랑한다는 건 사실이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이후 장광은 "아들과의 사이에서 엉켰던 실타래를 풀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장영은 "얘기하고 나니까 뭔가 돌멩이 하나가 툭 빠진 듯하다"고 말했다.
장광은 과거 tvN ‘신박한 정리’에서 가족 때문에 영화 '도가니'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당시 장광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많았다”며 “크리스천인데 맡게 된 캐릭터가 너무 악독해 고민이 많았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어린 아이를 성폭행하는 역할이라 가족과 상의를 했었다”며 “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출연하기로 결심했다”고 했다.
한편 장영은 지난 2012년 영화 ‘26년’으로 데뷔했고 장광은 영화 '도가니'에서 교장역으로 눈길을 모았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