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우리 이혼했어요' 최고기와 유깻잎의 이혼사유가 눈길을 끈다.
지난 11일 방송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서는 최고기가 유깻잎의 부산 집을 찾아 장모님을 만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고기는 이혼 후 장모님을 처음 만나 식사를 해야 했다. 장모님은 식사 후 최고기에게 혼수를 돌려달라했다. 장모님은 최고기에게 "집은 남자가 장만하는 것이라고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당황한 유깻잎은 "내가 돈은 준다고 하지 않았느냐"며 "이혼 후도 잘 지내려 했고 좋게 얘기할 수 있는데 왜 내가 지켜왔던 것들을 망치냐"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최고기와 유깻잎의 이혼 사유는 양가 가족이 거의 70%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고기는 또 유깻잎과 결혼 후 "가족들 때문에 많이 싸웠다"며 "70%는 그렇게 싸운 것 같다"고 말했다.
최고기는 "아버지가 연세가 많다 보니 우스갯소리로 '나는 이제 죽을 건데'라고 한다. 그 얘기만 하면 짜증나는데 걱정된다"며 아버지편을 들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누나와도 연락을 끊었다 했다. 최고기의 아버지는 유깻잎 보고 여자, 아내, 며느리로 모두 빵점이라고 했고 상견례 자리에서도 유깻잎의 어머니에게 상처를 줬다고 했다.
게다가 최고기의 누나까지 유깻잎에게 왜 전화를 안하냐며 유깻잎을 괴롭힌 것이다.
유깻잎은 "서운하게 느끼게 한 것은 내 잘못이지만 먼저 말해줬으면 더 신경을 썼을 것"이라며 "가족이 된 지 얼마 안 돼 상처를 많이 받았고, 시간이 흐른 후엔 체념이 됐다"고 말했다.
방송 후 이혼사유에 대해 알게 된 시청자들은 "시댁이 문제다” “시누이가 왜 나오냐” “우리나라 여자들 결혼하면 진짜 불쌍하다" "시누이한테 연락을 왜하냐" "자기가 하면 될 것 아니냐" "유깻잎 이혼 잘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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