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한국과 중국 커플로 유명했던 채림과 가오쯔치가 결국 이혼했다.
지난 17일 중국매체 신랑망(新浪網)과 동망(東網) 시나연예 등은 채림이 가오쯔치와 이혼 후 현재 한국에서 생활 중이라고 보도했다.
가오쯔치 역시 같은날 자신의 웨이보에 "리우 엄마가 앞으로 하는 모든 일이 잘되길 바란다"고 썼다.
앞서 잉꼬부부로 유명한 채림과 가오쯔치는 작년 3월 파경설이 돌았지만 당시 채림 소속사 후너스 엔터테인먼트는 부인한 바 있다.
하지만 채림 역시 자신의 SNS에 이혼 사실을 인정하며 “이렇다 저렇다 설명하고 이해를 바라는 성격이 아닙니다. 나의 인생을 묵묵히 최선을 다해 살아내 가고 있을 뿐입니다”라고 털어놨다.
채림과 가오쯔치는 중국 CCTV 드라마 ‘이씨가문’ 촬영 과정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해 2014년 결혼했고 2017년 아들을 낳았다.
한편 채림은 1979년생으로 41세이며 지난 1994년 미스 해태로 선발돼 연예계에 데뷔해 드라마 ‘뜨거운 강’ ‘짝’ ‘엄마의 깃발’ ‘방울이’ ‘엄마의 딸’ ‘카이스트’ ‘점프’ ‘이브의 모든 것’ 등에 출연하며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가수 이승환과 결혼식을 올린 후 이혼한 뒤 중국에서 활동했고 이때 가오쯔치를 만났으나 또 이혼하게 됐다.
가오쯔치는 ‘신 황제의 딸’ ‘태평공주’ ‘아가유희’ ‘화비화 무비무’ ‘사아전기’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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