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개' 조윤희, 힘들었던 경험 털어놔..."결혼 후 잠자리서 혼자 흐느낀 적 있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0-12-18 16:4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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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가 화제다 (사진, SBS '어쩌다 마주친 그 개' 캡처)
조윤희가 화제다 (사진, SBS '어쩌다 마주친 그 개' 캡처)

[매일안전신문] 조윤희가 유기견을 갖게된 이유를 밝힌 가운데 이혼 사실이 다시 주목 받고 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어쩌다 마주친 그 개'에 출연한 조윤희는 유기견에 관심을 갖게된 원인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조윤희는 "내가 처음 유기견에 관심을 가졌을 때도 힘들었을 때"라고 말했다.


조윤희가 화제다 (사진, SBS '어쩌다 마주친 그 개' 캡처)
조윤희가 화제다 (사진, SBS '어쩌다 마주친 그 개' 캡처)

이어 "마침 아이만 키우고 이런저런 고민이 많은 터에 또 한 번 유기동물들을 도울 수 있는 자리가 있다고 하니까 설레는 마음도 있다"며 "아무래도 아이가 있다 보니까 밤늦게 나와 본 적이 없다. 오랜만의 외출이 많이 설렌다"고 말했다.


또 조윤희는 “약간의 걱정 또는 불안함이 있지만 마침 저도 아이를 키우며 이런저런 고민들이 많은 터에, 유기 동물을 도울 수 있는 자리가 있다고 해서 참여하게 됐다”면서 “하지만 결국 도우러 갔다가 제가 뭔가 치유받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하기도 했다.


조윤희가 화제다 (사진, SBS '어쩌다 마주친 그 개' 캡처)
조윤희가 화제다 (사진, SBS '어쩌다 마주친 그 개' 캡처)

'어쩌다 마주친 그 개'는 유기 및 학대로 고통받은 개들을 구조하고, 치료 및 재활 과정을 거쳐 새로운 가족을 찾아주는 유기견 공동 임시보호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특히 조윤희는 최근 SBS 'TV동물농장' 스페셜 MC로 출연하며 유기견과 동물에 대한 관심을 표현했다. 당시 방송에서 토니는 조윤희를 "연예계 유기동물 수호천사"라고 소개했다.


조윤희가 화제다 (사진, SBS 'TV동물농장' 캡처)
조윤희가 화제다 (사진, SBS 'TV동물농장' 캡처)

한편 조윤희는 지난 5월, 배우 이동건과 결혼 3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결혼생활 중 조윤희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스페셜 MC로 출연해 "결혼 기념일 전날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고, 모른채 넘어간 남편 이동건 생각에 서러워 밤에 자기전에 혼자 폭풍눈물을 쏟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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