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최대 악녀 김소연, 실제 성격은 정 반대..."천사가 따로 없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0-12-21 15: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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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김소연이 화제다 (사진, SBS ‘펜트하우스’ 캡처)
'펜트하우스' 김소연이 화제다 (사진, SBS ‘펜트하우스’ 캡처)

[매일안전신문] '펜트하우스'에서 완벽한 악녀 연기를 선보인 김소연이 화제다.


21일 방송될 SBS ‘펜트하우스’(연출 주동민/극본 김순옥)16회에서는 아버지의 죽음을 방치한 채 피아노를 연주하는 광기 어린 모습을 보여준 천서진(김소연 분)이 어떻게 변할지 주목받고 있다.


지난 15회에서는 천서진과 하윤철(윤종훈 분)이 위자료로 70억을 주고받으며 이혼 서류에 도장을 찍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천서진은 계단에서 굴러떨어져 사망한 아버지를 무시하고 레슨실에서 피아노 연주를 해 눈길을 끌었다.


'펜트하우스' 김소연이 화제다 (사진, SBS ‘펜트하우스’ 캡처)
'펜트하우스' 김소연이 화제다 (사진, SBS ‘펜트하우스’ 캡처)

극중 천서진은 오윤희(유진 분)과 청아 트로피를 두고 싸우게 되면서 본격적인 악행을 시작했다. 여기에 주단테(엄기준 분)과 불륜을 저지르고 자신의 딸 하은별(최예빈 분)의 자리를 위협하는 배로나(김현수 분)을 견제하기 위해 더욱 악해졌다. 여기에 자신의 아버지 죽음마저 외면한 것이다.


소름돋는 피아노 연주 엔딩에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김소연 연기를 극찬하며 '펜트하우스' 16회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에 제작진은 “김소연과 윤종훈이 극강 앙상블을 이루며 만들어내는 명품 연기 호흡은 언제나 놀라움을 자아낸다”며 “앞으로 천서진은 또 어떤 섬뜩한 행보를 이어갈지, 하윤철은 천서진의 악행에 대해 알게 될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펜트하우스' 김소연이 화제다 (사진, SBS ‘펜트하우스’ 캡처)
'펜트하우스' 김소연이 화제다 (사진, SBS ‘펜트하우스’ 캡처)

김소연의 악녀 연기에 많은 사람들은 김소연의 실제 성격을 궁금해 하고 있다.


이에 김소연과 연기 호흡을 맞추고 있는 윤종훈은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해 "같은 분이 맞나 싶을 정도로 다르다"며 "너무 선하고 감히 말하자면 내가 같이 연기한 배우 중에 TOP급 안에 드는 천사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펜트하우스' 김소연이 화제다 (사진, SBS ‘펜트하우스’ 캡처)
'펜트하우스' 김소연이 화제다 (사진, SBS ‘펜트하우스’ 캡처)

한편 지난 2000년 김소연은 MBC ‘이브의 모든 것'에서 악녀 연기를 선보여 많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다. 당시 김소연은 악녀 연기로 이미지 까지 안좋아져 20년 동안 악녀 연기를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후 KBS2TV '아이리스'와 SBS '검사 프린세스'에서 전혀 다른 모습을 연기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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