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 30호, 탈락해도 음원까지 나올정도...엄청난 인기+가창력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0-12-22 16: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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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 30호가 화제다 (사진,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캡처)
'싱어게인' 30호가 화제다 (사진,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캡처)

[매일안전신문] ‘싱어게인’ 30호가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에서는 3라운드 라이벌 전으로 구성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의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기준 7.2%를 기록했다. 특히 화제를 모았던 63호와 30호가 희대의 라이벌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싱어게인' 30호가 화제다 (사진,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캡처)
'싱어게인' 30호가 화제다 (사진,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캡처)

두 사람은 친분을 쌓았지만 막상 라이벌이 되자 서로를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무대에서도 엄청난 가창력을 선보였다.


이효리의 'Chitty Chitty Bang Bang'이라는 파격적인 선곡을 한 30호는 엄청난 무대 장악력을 선보였다.


강력한 비트에 리드미컬한 그루브, 웅장한 현악, 강렬한 록 사운드 등을 모두 섞어 심사위원들에게 충격을 선사했다. 방송 후 30호 가수의 ‘Chitty Chitty Bang Bang’는 음원으로 발매됐다.


'싱어게인' 30호가 화제다 (사진,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캡처)
'싱어게인' 30호가 화제다 (사진,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캡처)

결과는 5개의 어게인을 받은 63호의 승리였다. 30호는 3표에 그쳐 탈락 후보가 됐다. 하지만 30호는 "'불호를 감수하자'가 제 모토"라고 밝혔다.


한편 JTBC ‘싱어게인’은 세상이 미처 알아보지 못한 재야의 실력자, 한땐 잘 나갔지만 지금은 잊힌 비운의 가수 등 ‘한 번 더’ 기회가 필요한 가수들이 대중 앞에 다시 설 수 있도록 돕는 신개념 리부팅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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