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서지오와 김희재의 관계가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김희재와 서지오가 등장해 첫만남을 회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희재는 어린 시절부터 서지오와 조카처럼 돈독하게 오랜 인연을 이어왔다고 밝혔다.
김희재와 서지오는 혈연보다 더 끈끈한 정을 나눴고 이를 본 서지오 아들은 김희재와 서지오의 사이를 질투하기도 했다.
서지오의 아들은 “엄마가 형한테 얼마나 빠져있냐면, 내가 아들이 아니란 증거를 보여주겠다”라며 김희재가 서지오에게 쓴 편지를 공개했다.
김희재는 '이모를 보며 꿈을 키우던 조카가 이제는 어엿한 청년으로 성장해서 꿈을 이루는 걸음마 단계에 왔다'며 '이모가 옆에서 항상 이끌어 주셨기에 제가 바르게 성장할 수 있었고 이제는 제가 더 열심히 해서 이모의 든든한 방패가 될테니 같이 꽃길을 걷자'고 썼다.
게다가 김희재는 서지오에게 '항상 이모가 1등이고 사랑하고 존경한다'고 적었다.
서지오는 김희재를 바라보며 “곁에 두면 힘이 될 것 같았다”라며 “나이도 50이고 히트곡도 없어 내가 계속 노래를 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내가 힘들 때 더 꿋꿋하게 해야겠다 생각이 들게 한다"고 말했다.
실제 서지오와 김희재는 친이모 친조카 관계가 아닌 팬과 가수 사이였다. 많은 시청자들은 그동안 서지오와 김희재가 실제 이모 조카 사이로 알고 있어 깜짝 놀랐다.
서지오가 가수생활을 할 때 팬이었던 김희재가 먼저 다가갔던 것이었다.
서지오는 "꼬마가 내 노래 전곡을 부르니까 너무 고마웠다"고 떠올렸다. 김희재는 "첫 트로트 의상도 이모가 해줬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