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1억 상금의 주인공은 바로 강문경이었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트롯신이 떴다-라스트 찬스’에서는 배아현, 최우진, 강문경, 한봄, 손빈아, 나상도가 TOP6라는 이름으로 결승전 무대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강문경은 진성과 '보릿고개'를 불러 환상의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이후 후반전의 개인 무대에서는 이태홍의 ‘아버지의 강’을 불러 눈길을 끌었다.
심사위원 평가와 시청자 문자 투표까지 합산한 결과에서 강문경은 1위를 차지했다. 우승자 발표의 순간, 강문경은 자신의 이름이 나오자 믿지 못하겠다는 눈빛으로 벌벌떨기도 했다.
우승을 한 강문경은 “1라운드 때 ‘검정고무신’으로 어머니에 관련된 노래를 불렀고, 6라운드 때 아버지에 관련된 노래를 불렀다”며 부모님을 언급했다. 이어 “지금 아프신데 건강관리 잘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오열했다.
강문경의 우승 소식에 시청률도 올랐다.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트롯신이 떴다' 결승전이 수도권 기준 16.8%(3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인 2049 시청률은 3.3%를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무려 18.7%까지 치솟았다.
이후 강문경은 자신의 팬 카페에 우승 소감을 올렸다. 강문경은 “우승 결과는 여러분이 만들어주신 거다"며 "카페 들어와서 많이 보고 배운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존중해주시고 있는 그대로 봐주시려고 하시고, 그거 쉬운 거 아니다"며 "가수가 적당히 따라가 줘야 힘이 나실 텐데. 스스로 노력하자 많이 채찍질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흥분해서 두서 없이 글을 써도 이해해달라"며 "뽕필 살려서 같이 노래하며 즐기며 살자"고 했다. 이어 "마음고생도 있었지만 같이 아파해줘서 찡하고 그랬다"며 "마음 알아주셔서 감사하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강문경의 올해 나이는 36세다. 강문경은 지난 2014년 데뷔했고, 고향에 위치한 순창고등학교를 졸업했다.
한편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는 무명 트롯 가수에게 무대를 찾아주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에 무명 가수였던 강문경이 실력을 인정 받으며 많은 사랑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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