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혼했어요' 최고기 父에 달린 도넘은 악플 보니..."아빠가 조두순이라니? 선 넘지마라" 경고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0-12-24 16: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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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혼했어요' 최고기, 유깻잎이 화제인 가운데 도 넘은 악플이 최고기를 분노케 했다 (사진, 최고기 인스타그램 캡처)
'우리 이혼했어요' 최고기, 유깻잎이 화제인 가운데 도 넘은 악플이 최고기를 분노케 했다 (사진, 최고기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 최고기가 방송 후 자신의 아버지에게 달린 도 넘은 악플에 대해 강력하게 경고하고 나섰다.


지난 21일 최고기는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웃어 넘기거나 어머니 같은 마음, 아버지 같은 마음, 아는 누나, 아는 형, 나를 아끼는 동생, 친구 같은 마음으로 격려와 비판까지는 잘 받아들이겠다"며 "악플 맞아도 가만 있는 사람이라고 선 세게 넘는 사람들 있던데 아빠가 조두순은 너무하잖냐"고 글을 적었다.


'우리 이혼했어요' 최고기, 유깻잎이 화제인 가운데 도 넘은 악플이 최고기를 분노케 했다 (사진, 최고기 인스타그램 캡처)
'우리 이혼했어요' 최고기, 유깻잎이 화제인 가운데 도 넘은 악플이 최고기를 분노케 했다 (사진, 최고기 인스타그램 캡처)

그러면서 최고기는 "선 세게 넘으면 저도 초진지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최고기는 이혼한 전 부인 유깻잎과 함께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출연 중이다. 방송 후 두 사람의 이혼 사유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는데 그 이유는 바로 최고기의 가족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에서 최고기 아버지는 유깻잎을 두고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빵점"이라며 유깻잎의 어린 딸 앞에서도 엄마 욕을 서슴치 않았다.


'우리 이혼했어요' 최고기, 유깻잎이 화제인 가운데 도 넘은 악플이 최고기를 분노케 했다 (사진, TV조선 '우리이혼했어요' 캡처)
'우리 이혼했어요' 최고기, 유깻잎이 화제인 가운데 도 넘은 악플이 최고기를 분노케 했다 (사진, TV조선 '우리이혼했어요' 캡처)

이는 결혼 생활 내내 유깻잎을 괴롭힌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최고기는 "아버지가 연세가 많다 보니 우스갯소리로 '나는 이제 죽을 건데'라고 하는데 그 얘기만 하면 짜증나는데 걱정된다"며 아버지편을 들었다고 했다.


최고기는 유깻잎과 결혼 후 "가족들 때문에 많이 싸웠다"며 "70%는 그렇게 싸운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유깻잎은 "서운하게 느끼게 한 것은 내 잘못이지만 먼저 말해줬으면 더 신경을 썼을 것"이라며 "가족이 된 지 얼마 안 돼 상처를 많이 받았고, 시간이 흐른 후엔 체념이 됐다"고 말했다.


'우리 이혼했어요' 최고기, 유깻잎이 화제다 (사진, 유깻잎 인스타그램 캡처)
'우리 이혼했어요' 최고기, 유깻잎이 화제다 (사진, 유깻잎 인스타그램 캡처)

유깻잎이 시아버지 때문에 힘들었고 이혼 한 것은 사실이나, 비판이 아닌 도넘은 악플은 심하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특히 아동 성범죄인 조두순을 빗대어 최고기 아버지에게 욕을 한 것은 지나치다는 것이다. 이에 최고기 역시 물러서지 않고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한편 최고기는 1991년생으로 29세이며 유깻잎은 1993년생으로 27세이다. 두 사람 사이에 딸 솔잎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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