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빅죠의 충격적인 근황, 무려 320kg...'살이 찐 이유는 바로' 안타까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0-12-29 1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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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kg 빅죠의 근황이 화제다 (사진=유튜브 캡처)
320kg 빅죠의 근황이 화제다 (사진=유튜브 캡처)

[매일안전신문] 힙합 그룹 홀라당의 멤버이며 랩을 맡고 있는 빅죠가 충격적인 근황을 전했다.


지난 27일 유튜버 엄삼용과 현배는 함께 방송을 진행하던 빅죠의 근황을 알렸다.


영상에서 현배는 "빅죠 형의 어머니랑 통화를 하게 됐는데 형 상태가 많이 좋지 않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산소호흡기를 이용해 호흡을 하는데 산소 공급량이 부족해 목을 뚫은 상태라고 하더라"며 "그걸 잠결에 빼면 큰일나니까 병상에 팔, 다리를 묶어놓고 있다더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삼용은 "의식불명은 아니고 병원에서 조치를 취해주신 것"이라고 덧붙였다.


320kg 빅죠의 근황이 화제다 (사진=유튜브 캡처)
320kg 빅죠의 근황이 화제다 (사진=유튜브 캡처)

이어 "조금만 더 늦었어도 의사 선생님이 더 이상 손을 쓸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하더라"며 "일주일에 한 번씩은 어머님께 전화 드려서 경과를 알아보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빅죠는 1978년생으로 2008년 홀라당 1집 '스포트라이트'로 데뷔했다. 빅죠는 미국 백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이며 묵직한 로우톤의 스타일로 랩을 한다.


320kg 빅죠의 근황이 화제다 (사진=유튜브 캡처)
320kg 빅죠의 근황이 화제다 (사진=유튜브 캡처)

빅죠는 186cm에 318kg인 초고도 비만인 것으로 유명한데, 이런 몸이 된 것은 사실 성인이 된 이후라고 한다.


어릴 때부터 살이 붙는 체질이라 어머니가 이유식도 다이어트식으로 먹이는 등 억지로라도 몸매관리를 꾸준히 해왔다고 한다.


320kg 빅죠의 근황이 화제다 (사진=유튜브 캡처)
320kg 빅죠의 근황이 화제다 (사진=유튜브 캡처)

그 덕에 고교시절까지만 해도 건장한 체격이라 오히려 교내 미식축구팀에서 활동도 했지만 이비인후과계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수술을 받은 이후 수술 이후 병상에 누워서 지내느라 움직임이 줄었던지 살이 찌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빅죠는 유튜브를 통해 몸무게가 320kg라고 공개하는 등 근황을 전했지만 건강 악화로 최근 활동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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