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서울시는 30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9명이었다고 밝혔다.
전날 같은 시간대 확진자 200명보다 9명 많은 수치다. 이날 양천구 소재 요양시설Ⅱ 관련 집단감염으로 확진자 12명이 발생했다.
진행 중인 집단감염 중 중랑구 교회 관련 10명, 송파구 장애인 생활시설 관련 4명, 동대문구 어르신 복지시설 관련 4명 등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구로구 산후조리원, 영등포구 의료기관, 노원구 병원 등에서도 신규 확진자가 1명씩 나왔다.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신규 확진자가 119명 늘어났고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사례는 46명이었다.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만8천847명으로 늘었다.
30일 0시까지 서울의 누적 확진자는 1만8638명이며 송파구 서울동부구치소 관련 771명, 강서구 소재 교회 관련 245명, 구로구 요양병원 관련 190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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