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배우 곽진영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해 충격을 주고 있다.
31일 각종 매체에 따르면 곽진영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해 한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에 티브이데일리 측은 곽진영이 지난 30일 김치 사업을 운영 중인 전남 여수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해 부근 병원의 중환자실에 실려갔다고 보도했다.
곽진영의 극단적 선택 시도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곽진영은 지속적인 악성 댓글 등을 이유로 심적 고통을 호소해왔으며 심리적 부담이 컸다고 알려졌다.
과거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곽진영은 20년간 따라다니는 악플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곽진영은 “맨날 댓글에 시달리는 성형 얘기가 나한테는 상처”라며 “곽진영을 검색하면 갓김치, 성형, 성형중독이 나오는데, 내가 민폐를 끼친 것도 아니고 죽을 만큼 잘못했을까 싶다”고 했다.
MBC '기분 좋은 날'에서도 곽진영은 과거 이미지 변신을 위해 성형수술을 했지만 후유증으로 술과 수면제를 가까이 하고 생계를 위해 누드화보까지 찍었다고 말했다. "대인기피증에 걸려 연예계를 은퇴할 생각까지 했지만 가족이 있었기에 힘든 시절을 이길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또 TV조선 '마이웨이'에서도 곽진영은 "'아들과 딸' 시청률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높았는데 나를 알아보는게 너무 불편했다"며 "밖에 나가는 것도 두려웠고 나를 못알아볼까 해서 성형한 것도 있다"고 털어놨다.
곽진영은 "연기자는 눈이 생명인데 카메라에 대한 두려움도 있었다"며 "나로서 만족해야 하는 거고, 내가 잘못한 선택이라 원망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곽진영은 "아빠가 2년 전에 돌아가시고 나니까 엄마가 혼자 계시는구나 생각을 느끼고 나도 서울에서 나이를 한 살, 두 살 먹다 보니까 너무 외롭다는 걸 많이 느꼈다"고 말하며 여수로 돌아가 김치 사업을 한 이유도 밝혔다.
한편 곽진영은 MBC 공채 20기 탤런트로 지난 1991년 연예계에 데뷔해 ‘여명의 눈동자’, ‘아들과 딸’, ‘사랑을 그대 품안에’ 등 다수의 인기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지난 2010년부터 ‘아들과 딸’에서 자신이 맡았던 역할의 이름을 딴 김치 회사의 대표로 활동하며 사업가로서 성공을 거둔 곽씨는 최근에는 SBS TV 예능 ‘불타는 청춘’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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