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마약 논란이 있었던 비투비 정일훈이 결국 팀을 탈퇴한다.
비투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31일 공식입장문을 통해 이 사실을 밝혔다.
큐브는 정일훈이 이번 일로 많은 팬들의 신뢰를 깨뜨리고 실망을 안겨드린 점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책임을 통감하고 있고 큐브 역시 엄중히 받아들여 신중한 논의 끝에 더 이상 그룹에 피해를 끼칠 수 없다는 본인의 의견을 존중하여 그룹 탈퇴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큐브는 작금의 사태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향후 진행되는 조사에도 성실히 임할 수 있게 끝까지 소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일훈의 탈퇴로 비투비는 6인조가 된다.
앞서 정일훈은 마약 혐의로 논란을 키웠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 7월 정일훈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
정일훈의 마약은 이미 4~5년 전부터 시작됐다는 것이다. 몇 년 전부터 정일훈은 지인들과 함께 여러 차례 대마초를 피운 혐의를 받고 있으며 사건이 검찰로 넘어가기 전인 지난 5월 군에 입대해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이다.
일각에서는 정일훈이 도피성으로 군대를 간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나오고 있지만 이는 정확하지 않다.
정일훈은 가수 JOO의 동생으로도 유명하기 때문에 JOO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두 사람은 과거 보통 남매와 달리 다정한 모습을 많이 보였고 음악 방송 무대 후에도 서로 손을 잡고 다독이는 모습을 많이 보였다.
특히 누나인 JOO는 동생 정일훈에 대해 많이 의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JOO는 과거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일훈이는 부모님이 저희가 어릴 때부터 일하고 그래서 가족을 지킬 사람은 자기라고 생각했다"라며 "정일훈은 누나도 지켜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그래서 제가 장녀인데 오히려 일훈이가 장남 같은 역할을 많이 했다"라고 밝혔다.
1994년생인 정일훈은 26세이며 2012년 비투비로 데뷔했다. 정일훈은 '무비' '울면 안 돼' 작사·작곡, '그리워하다' '너 없인 안 된다' 작사를 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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