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일) 기준 전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029명 ... 누적 확진자 총 6만 1769명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1-01 1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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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환자를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
코로나19 환자를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

[매일안전신문] 새해 첫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천29명 늘어 누적 6만1천769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확진자 967명보다 62명 많다.


지난달 중순부터 시작된 3차 대유행이 한 달 반을 넘은 가운데 신규 확진자는 연일 1천명 안팎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달 26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1천132명→970명→807명→1천45명→1천50명→967명→1천29명을 기록했다. 100명 이상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8일부터 이날까지 55일째 이어지고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 발생이 1천4명, 해외유입이 25명이다.


지역 발생 확진자는 전날(940명)보다 64명 늘었다. 이날 수도권 확진자는 692명, 비수도권 312명


지역별로 보면 서울 358명, 경기 271명, 인천 63명 등 수도권이 692명이다.


그 외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55명, 대구·울산 각 43명, 경남 34명, 강원 29명, 경북 24명, 충북 22명, 광주 16명, 충남 15명, 대전 11명, 전북 8명, 전남 6명, 제주 5명, 세종 1명이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총 312명이다.


주요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서울 동부구치소 관련 누적 확진자가 923명이다. 전국 교정시설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수용자와 직원까지 합치면 총 968명(수용자 929명·직원 39명)이다.


서울 구로구 미소들요양병원과 관련해선 누적 확진자가 193명이 됐고, 광주 북구 요양원 사례에서는 지금까지 총 6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밖에 경기 군포시의 한 피혁공장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해 직원 60명과 가족 8명 등 총 68명이 확진됐고, 울산 선교단체와 관련해선 확진자가 83명까지 불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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