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 호텔에서 한밤중 불이 나 투숙객 등 7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있었다.
4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4분경 역삼동 14층짜리 한 호텔 외벽에서 불이 나서 투숙객 등 70여명이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1층 외벽에서 연기가 난다는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약 40분만에 진화작업을 마쳤다.
다행히 불길이 내부로 번지지는 않아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 불은 외벽의 단열재에서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호텔과 같은 건물은 냉난방 효율을 높이기 위해 주로 스치로폼이나 드라이비트 공법으로 외벽공사를 한다. 그러나 이런 외장재들이 화재에 취약하고 연소과정에서 유독성 가스를 배출하므로 대형 사고의 원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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