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한 건축 공사 현장, 낙하물에 근로사 중상 사고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1-04 10:5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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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인천 한 중학교 건물 신축 공사 현장에서 낙하물에 맞은 50대 남성이 크게 다쳤다.


4일 인천 송도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오전 10시 33분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한 중학교 공사 현장에서 A(56)씨가 쇠로 된 낙하물에 맞았다.


이 사고로 A씨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지혈 등 응급처치를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사고 당시 A씨는 공사장에서 근무하던 중 골조물에서 떨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쇠붙이에 맞은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사고 당시 A씨는 안전모를 착용하고 있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라고 말했다.


공사 업체와 고용 당국 등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사현장에서는 낙하물에 대한 사고와 작업자 추락 위험이 가장 높다. 특히 낙하물에 대한 안전을 위해 낙하물에 대한 안전 펜스가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


안전관리자들은 "안전은 작업자의 실수나 어리석음도 방지하는 어리석음 방지장치(foolproof system)도 필요하다"며 안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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