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고고챌린지', '해시태그 행사' 등 탈플라스틱 실천 운동 실시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01-04 14: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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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행사 후 추첨 통해 소정의 선물 증정
환경부가 탈플라스틱 실천 운동 '고고챌린지'를 4일 시작했다.(사진=환경부 공식 SNS 캡처)
환경부가 탈플라스틱 실천 운동 '고고챌린지'를 4일 시작했다.(사진=환경부 공식 SNS 캡처)

[매일안전신문] 환경부가 해시태그 행사 등을 통해 ‘생활 속 탈플라스틱 실천 운동’을 실시한다.


4일 환경부에 따르면 생활 속 탈플라스틱 실천 운동은 생활 속에서 하지 말아야 할 일 1가지 행동과 할 수 있는 1가지 행동을 약속하는 ‘고고릴레이’를 주요 내용으로 한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이날 오전 SNS를 통해 ‘일회용 빨대 사용하지 않기, 텀블러 사용하기’ 등 생활 속 탈플라스틱 실천을 약속했다.


특히 다음 주자로 지난해 환경부 ‘투명 페트병 별도 배출’ 공익 광고에 출연한 김동현 격투선수와 염태영 수원시장, 박서정 자원순환 실천 플랫폼 미래세대 대표 등 3명을 지명했다. 이들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거부하는 실천 약속을 본인의 눈에 올리고 각자 다음 도전자를 지명할 예정이다.


또 환경부 내부 조직에서의 실천 운동도 실시한다. 장관에서 시작해 홍정기 차관, 박재현 한국수장원공사 사장, 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등 3명으로 이어지는 실천 릴레이가 SNS를 통해 내부 구성원에게 확산된다.


이와 함께 환경부는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행사도 개최한다. 해당 행사는 오는 5일부터 두 달 동안 진행된다.


해시태그 행사 참여자는 플라스틱 줄이기를 위한 두 가지 실천을 약속하고 #탈플라스틱, #고고챌린지, #플라스틱줄이기 해시태그를 첨부하여 인스타그램에 게시물을 올리면 된다.


환경부는 행사 참여수에 따라 500원씩 적립하여 행사가 끝난 후 참여자에게 추첨을 통해 자원순환을 실천할 수 있는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계획이다.


조명래 장관은 “탄소 중립과 탈플라스틱 사회로의 전환은 피할 수 없는 과제”라며 “일상에서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재활용품, 다회용품을 사용하고 일회용품을 거부하는 작은 노력이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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