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2021년 신축년을 맞아 소띠 스타 김영옥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4일 방송된 KBS1TV '아침마당'에서는 김영옥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소띠 스타와 함께’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김영옥 뿐 아니라 임채무, 홍자도 등장했다.
특히 김영옥은 '할미넴'으로 유명해 젊은층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는 배우다.
1937년 소띠인 김영옥은 "소띠 중 연장자로 불리는데, 부끄럽지 않고 자랑스럽다"며 "63년 동안 연기생활하며 살아왔는데 희망을 주는 소띠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고령 여배우에 대해 김영옥은 "나이 의식 안하고 종횡무진 여러분에게 슬픔을 주든 기쁨을 주든 자리에 나오라고 하면 나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영옥은 "아직까지는 철없이 이렇게 어떤 때는 부끄럽기도 하고 왜 주책을 떨었나 싶기도 하지만 내 존재를 보여주고 힐링이 된다면 그보다 더 좋은 게 어디있겠나 싶다"고 밝혔다.
이어 "드라마를 해도 제작진은 다 마스크 하고 열도 재고, 검사도 받고, 그 전날에 하고 오라는 것도 있는데 위험지대에서 일하고 있지만 또 일을 해야 하니까 어쩔 수 없다"며 "이런 일이 있을 거라 생각도 못했다"고 말했다.
김영옥은 "전쟁도 겪고 파란만장한 일들을 겪었지만 세균 하나가 이렇게 힘들게 할 줄은 몰랐다"이라면서도 "정복 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김영옥은 임영웅 팬이라고 전했다. “이 청년이 노래를 처음부터 시작하는데 매료됐다"며 "변하지 않아 너무 좋고 어디서 나오면 보고 또 보고. 휴대폰 틀어놓고 또 보고 그렇게 팬이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영옥은 "우리를 참 기쁘게 해줬다"며 "그 청년도, 떨어진 사람도 우울할 때 좋은 일을 줬다”고 말했다.
앞서 김영옥은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를 통해 임영웅과의 깜짝 만남을 가진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김영옥은 “말이 안나온다"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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