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박현선, 엄청난 나이차에도 불구 '애정뚝뚝'..."88학번과 88년생의 만남"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1-04 17: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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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과 박현선이 화제다 (사진,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캡처)
양준혁과 박현선이 화제다 (사진,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캡처)

[매일안전신문] 야구 레전드로 불리는 양준혁이 어린 신부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양준혁과 박현선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양준혁은 19살 연하의 신부를 소개했다. 양준혁은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를 보며 "너무 예쁘다"며 감탄했다.


나이차이에 대해 박현선은 "20살 까지는 아니고 19살 차이다"라고 말했다. 나이차이가 너무 많이 나는 것에 대해 박현선은 "저희는 괜찮은데, 많은 분들이 보시기에 어떨까 하는 고민은 있었다"며 "부담스럽지만 한 편으로는 더 재밌게 살 수 있을 것 같았고 공개 후 많은 축하를 받았다"고 말했다.


양준혁과 박현선이 화제다 (사진,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캡처)
양준혁과 박현선이 화제다 (사진,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캡처)

이를 본 최양락은 "요즘엔 나이차 무너졌다"고 말했다. 팽현숙은 "나이차이가 뭐가 중요하냐"며 "두 사람만 잘 살면 된다"고 말했다.


박현선의 드레스 자태에 양준혁은 아낌없는 스킨쉽을 선보였다. 양준혁은 박현선을 찍은 사진을 보며 "공주가 따로 없다"며 "뉘 집 마누라인지 너무 예쁘다"며 아내바보 모습을 보였다.


양준혁은 "쉽지 않았지만 노력했다"며 "너무 소중한 와이프고 성격이 밝아 에너지를 많이 받는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양준혁과 박현선이 화제다 (사진,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캡처)
양준혁과 박현선이 화제다 (사진,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캡처)

처음에는 팬과 선수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SNS로만 소통을 이어가다 2010년 양준혁의 은퇴식 때 현선을 초대하면서 만남을 가졌고 이후 가까운 지인으로 10년을 지냈다고 전했다. 그러다 서로 마음이 조금씩 다가가 19살의 나이차이를 극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준혁과 박현선의 모습은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국 기준 11%를 기록하며 상승한 수치를 보였다.


한편 양준혁은 1969년 생이며 박현선은 1988년생이다. 과거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양준혁은 "내가 88학번인데 예비신부가 88년생이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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