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조영남이 과거 그림 대작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4일 밤 9시 방송된 SBS Plus '강호동의 밥심'에서는 조영남, 이경실, 이성미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영남은 과거 그림 대작 사건을 언급했다. 이 사건은 지난 2015년 화가 송 모 씨의 그림을 넘겨받아 덧칠한 뒤 자신의 서명을 넣어 판매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후 대법원까지 갔던 사건이었다.
조영남은 "법정에 가면 대법관 4명이 앉아있고 당시 나는 국선 변호인을 썼다"며 "만약 대법관들이 1심으로 되돌리라고 하면 나는 죽는 것이라 각오를 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조영남은 "최후의 진술을 읽었는데 최후의 '화투 가지고 놀면 패가망신한다고 그랬는데, 제가 너무 오래 갖고 놀았나보니 살펴 주십시오'라고 썼다"며 "그후 무죄 판결이 난거다"고 말했다.
강호동은 "무죄까지 5년이 걸렸는데 예상 했나"고 물었다. 이에 조영남은 "아예 못했고 짐작도 못했다"며 ""최악의 상황으로는 그냥 사기꾼으로 사는 것까지 생각했었다"고 전했다.
조영남은 “5년동안 경제적으로 개털이 됐다"며 "그런데 나를 떠난 친구가 하나도 없더라"고 말했다. 조영남은 그러면서 "사기꾼이나 나쁜 놈으로 보였으면 떠나지 않았겠냐”고 물었다.
이어 등장한 이성미와 이경실에게 강호동은 조영남 곁을 떠나지 않은 이유를 물었다. 이에 조영남은 "내 매력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에 이성미는 "남자로 매력 보다는 동네 아줌마 같은 매력"이라며 "사실 지금도 목욕탕 가서 등, 심지어 앞도 밀어 줄 수 있다"고 말해 강호동을 당황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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