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박영선, 나경원에 이어 女정치인 예능 출연...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1-05 16: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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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에 출연하게 된 박영선 중소부 장관 (사진, 박영선 인스타그램 캡처)
'아내의 맛'에 출연하게 된 박영선 중소부 장관 (사진, 박영선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 나경원 전 미래통합당 의원에 이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박영선도 예능에 등장한다.


TV조선 '아내의 맛'측은 오는 12일 방송에서 원칙주의와 카리스마로 유명한 박영선 장관이 등장해 장관으로서가 아닌 아내로서의 삶을 보여주며 새롭고 친근한 면모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아내의 맛'에서는 박영선 장관의 하루를 공개한다. 출근 하면서 머리를 손질하고 휴대폰을 놓지 않을 정도로 바쁘게 일하는 박영선 장관 곁에는 남편 이원조 변호사가 함께 한다.


'아내의 맛'에 출연하게 된 박영선 중소부 장관 (사진, 박영선 인스타그램 캡처)
'아내의 맛'에 출연하게 된 박영선 중소부 장관 (사진, 박영선 인스타그램 캡처)

특히 박영선 장관과 이원조 변호사는 이동하는 차 안에서 '미스터트롯'의 임영웅 노래를 부르며 팬임을 드러내기도 한다. 특히 박영선 장관은 “남편 이원조의 첫인상이 마음에 안 들었다"고 말해 두 사람이 어떻게 결혼하게 됐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작진은 “박영선 장관은 녹화 내내 아맛팸들을 향한 미소와 재치 있는 답변으로 부드러운 리더십을 빛냈다”라며 “2021년 새해를 맞아 ‘아내의 맛’을 통해 더욱 다양한 셀러브리티들의 매력에 빠지시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아내의 맛'에 출연하게 된 박영선 중소부 장관 (사진, 박영선 인스타그램 캡처)
'아내의 맛'에 출연하게 된 박영선 중소부 장관 (사진, 박영선 인스타그램 캡처)

앞서 나경원 전 의원 역시 '아내의 맛' 출연 소식을 알려 눈길을 끈 바 있다. 나경원 전 의원은 예능 출연 이유에 대해 YTN 라디오 '황보선의 출발 새아침'에서 "밥도 잘 못하고 그래서 서투른 모습을 보면 위로가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해봤는데 그림은 엄청 잘하는 것처럼 나왔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굉장히 힘들고 지친 시기이기 때문에 위로하면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돌파력을 가지고 할 수 있는지가 가장 중요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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