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서울동부구치소 수용자 가운데 66명이 추가로 코로나19에 확진된 것으로 확인됐다.
6일 법무부에 따르면 서울동부구치소에서 직원 429명, 수용자 338명에 대한 제6차 전수조사를 진행한 결과 수용자 66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직원 전원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동부구치소 누적 확진자는 1139명으로 집계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동부구치소 관련 확진자는 5일 0시 기준 1073명이었다.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국 교정시설 코로나19 확진자는 1191명으로 집계됐다.
앞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지난 1일 처음으로 사과 입장문을 발표하고 2일 동부구치소 현장 점검에 나섰다.
추 장관은 5차 전수 검사 결과 음성판정자들을 다른 교정시설로 이송시켜 과밀 수용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밀접 접촉자에게는 1인1실을 배정해 확산 차단을 지시한 상태였다.
이용구 법무부 차관은 5일 오전 7시쯤 동부구치소를 방문해 코로나 집단 감염 관련 대응실태를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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