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펜트하우스'가 충격적인 종영을 맞이한 가운데 시즌2 방영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5 일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연출 주동민/극본 김순옥) 최종화에서는 심수련(이지아 분)을 죽인 진범이 밝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주단태(엄기준 분)는 심수련을 살해하기 위해 오윤희(유진 분)을 이용했다. 이 계획을 천서진(김소연 분)에게 알렸고 주단태는 양미옥(김로사 분)을 이용해 심수련을 헤라펠리스로 유인했다.
심수련이 주단태의 서재에 들어가자 주단태는 흉기로 심수련을 여러차례 찔렀다. 그러면서 심수련에게 "내가 누구 때문에 여기까지 왔는데 복수의 끝이 죽음이라더니 네가 그렇게 그리워하던 네 딸 곁으로 가게 될 거다"고 말했다. 이때 오윤희가 오는 소리가 들리자 주단태는 심수련에게 "잘가"라고 말한 뒤 자리를 떠났다.
이때 오윤희가 주단태 서재로 들어왔고 오윤희는 죽어가는 심수련을 안고 오열했다. 이후 주단태는 천서진과 만났다. 천서진은 주단태에게 "당신 오윤희한테 흔들린 적 없었나"라고 물었다. 이에 주단태는 "가난한 여자들은 조금만 잘해줘도 빠지더라"라고 말했다. 천서진은 "범행 수범이 잔인하던데 당신 손에 직접 피를 묻힌 건 아니겠지?"라고 물었다. 이에 주단태는 "내가 그런 끔찍한 일을 어떻게 하냐"며 "나는 개미 한 마리도 못 죽이는거 알지 않냐"고 말했다.
오윤희는 주단태 스토커로 몰려 결국 경찰에 끌려갔다. 재판을 앞두고 김정민 기자(기은세 분)가 오윤희를 찾아가 과거 심수련이 작성한 탄원서를 건넸다. 이에 오윤희는 "다시 수사해 달라"며 "난 심수련을 죽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때 로건리(박은석 분)가 나타나 오토바이로 오윤희를 탈주시켰다. 호송차로 이동되던 오윤희를 로건리가 빼돌렸으나 오윤희는 자신의 목을 스스로 찔러 죽어가면서 '펜트하우스' 1시즌이 끝났다.
‘펜트하우스’ 21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28.8%(2부), 수도권 시청률 30.5%(2부), 순간 최고 시청률 31.1%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지상파 미니시리즈 드라마 중 5년 만에 30%를 돌파하는 기록을 선보였다.
심수련이 사망해 어떻게 복수를 이어갈지, 결국 주단태와 천서진과 같은 악의 축이 승리를 차지하게 될지 많은 시청자들이 궁금해 하고 있다. 이에 제작진은 “지치고 힘든 일상을 잠시 잊게 만들어 드리고 싶다는 생각으로 모든 배우, 스태프, 제작진이 열정을 불태웠다. 시청자분들의 뜨거운 호응 덕분에 오히려 저희가 더 큰 힘을 얻었다”라며 “‘펜트하우스’ 시즌 1은 막을 내리지만 역대급 스토리의 시즌 2가 곧 찾아오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종영 후 오윤희 역 유진은 "드라마 '펜트하우스'와 오윤희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매우 감사드리고 긴 시간 동안 쉽지 않은 촬영이었지만 많은 사랑을 받아서 보람을 많이 느꼈다"며 "저희 드라마가 코로나 시대에 집에서 지내는 갑갑함에 조금이라도 즐거운 시간이 되셨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저도 펜트하우스 애청자로서 시즌 2를 기다리고 있는데 더욱더 흥미진진해지는 이야기 속에 큰 반전이 기다리고 있고 오윤희도 확 변신해서 돌아올 예정이니 곧 방송될 펜트하우스 시즌 2에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주단태 역 엄기준 역시 속사 싸이더스HQ를 통해 “단태라는 캐릭터는 제가 맡았던 악역 중 가장 독보적이지 않았나 생각한다”며 “그만큼 고민도 많았는데 부와 명예를 위한 욕망, 그리고 갖고자 하는 것을 위해 여자의 마음까지 이용하는 더욱 악랄하고 비겁한 모습을 잘 표현해 보려고 노력했다”며 말했다.
이어 “그래서 국민 나쁜 놈으로 등극한 것 같은데 단태를 연기한 저로서는 캐릭터가 시청자분들께 잘 전달된 것 같아 행복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엄기준은 “‘펜트하우스’에 보내주신 많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시즌 2를 열심히 촬영하고 있다”며 “단태가 어떻게 돌아올지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전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는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부동산·교육 전쟁을 담은 드라마로 시즌 2는 오는 2월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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