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국도 ‘5톤 탱크로리’ 넘어져 원료 뒤범벅

박효영 / 기사승인 : 2021-01-06 15: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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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된 탱크로리와 함께 원료가 도로에 뒤범벅된 모습. (사진=연합뉴스 제공)
전도된 탱크로리와 함께 원료가 도로에 뒤범벅된 모습. (사진=연합뉴스 제공)

[매일안전신문] 5일 아침 7시10분 즈음 충남 아산시 탕정면 매곡리 43번 국도에서 5톤 탱크로리가 전도됐고 뒤따라오던 1톤 화물차와 충돌했다. 운전자 2명은 경상을 입고 병원 치료 중에 있다.


사고로 인해 탱크로리에 실려 있던 강화 플라스틱 원료(불포화 폴리에스테르) 300kg이 그대로 유출돼 범벅이 됐다. 국도는 바로 통제됐고 아산시는 긴급 문자를 전송해서 도로 통제 사실을 전파했다. 경찰과 소방대원 및 공무원 30여명은 흡착포로 방제 작업을 벌였다. 아직 정확한 사고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아산경찰서는 탱크로리 운전자로부터 돌을 밟고 미끄러졌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한다. / 박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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