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6일 새벽 2시55분 즈음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의 13층짜리 아파트 1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37명이 대피했다. 불은 30분만에 진화됐지만 주민 2명이 연기 흡입 및 팔에 가벼운 1도 화상을 입는 등 약간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이들은 현장 응급치료를 받고 귀가할 정도로 크게 다친 것은 아니었다.
안양소방서는 화재 원인에 대해 가정집 주방에 있던 김치냉장고 주변에서 불이 시작됐다고 보고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 박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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