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5일 정오 즈음 서울 강서구 방화동의 한 아파트 8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입주민 35명이 대피하고 4명이 연기 흡입으로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1시간 반만에 꺼졌다고 한다. 그러나 연기를 들이마신 4명이 병원 치료를 받을 정도로 자칫하면 큰 참사가 될뻔했던 상황이었다.
8층에서 시작된 화재는 바람을 타고 고층으로 옮겨붙을 것 같았고 검은 연기를 위로 뿜어냈다. 강서소방서는 최초 신고자로부터 큰 폭발음이 있었다는 내용을 접수했다. 가스 누출로 인한 폭발 화재로 추정된다. 가스 누출의 배경에 대해서는 조사 중에 있다. / 박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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