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BJ땡초가 지적장애인을 이용해 벗방을 진행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어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5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서는 'bj땡초 지적장애3급 데리고 벗방'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글에 따르면 BJ땡초는 지적장애인 3급인 여성을 집으로 유인한 뒤 자신의 방송에서 벗방을 하도록 했다. 벗방이란 온라인 개인방송 플랫폼에서 옷을 벗은 채 방송하는 것을 말한다.
BJ땡초는 여성의 벗방으로 수익을 얻었지만 여성에게 나눠주지도 않았다. 또한 BJ땡초는 다른 BJ에게서 지적 장애 여성을 유인할 때 휴대폰을 새로 사주고 미납된 폰 요금을 대신 내주겠다고 약속했으나 이마저도 지키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또 글에는 "그것도 모자라서 로즈tv에 데리고 가서 벗방을 시켰다"며 해당 방송 인증샹을 올렸다. 그러면서 "지금도 BJ땡초는 당당하며 지적장애인을 돈벌이로 사용하는 걸 지적하는 시청자들을 빡대가리라고 우롱하고 있다"며 "지적장애를 돈벌이로 쓰는 악질 비제이의 만행을 공론화 시키려 한다"고 밝혔다.
게시자는 “지적장애인을 돈벌이로 쓰는 악질 BJ의 만행을 공론화시키기 위해 해당 커뮤니티에 가져왔다”며 “신고나 제보 방법이 있으면 댓글로 알려달라”고 글을 올렸다.
온라인 방송 플랫폼 운영 정책에 따르면 ‘음란’ ‘청소년 유해’ 등 항목을 규제하고 있지만 BJ땡초의 방송은 별다른 제재를 받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논란이 점점 커지자 BJ땡초는 “합의 하에 방송 촬영을 했으며 방송 켜기 전부터 하고 싶다고 시그널을 보냈다”며 "절대로 싫어하는 행동하지 않았고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스스로 판단이 어려운 지적 장애 여성이 벗는 방송을 전부터 하고 싶었다는 것이 말이 안된다며 성폭행, 성희롱, 기스라이팅을 의심했다.
최근 인터넷 방송이 활성화되면서 도넘는 행동을 일삼는 BJ들이 늘자 네티즌들은 강력한 처벌과 규제를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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