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6일 23시 즈음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의 한 목조 전원주택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다쳤다. 불은 6시간만에 진화됐지만 전원주택 132제곱미터(40평)를 완전히 태웠고 1억3000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매일안전신문 취재 결과 해당 주택은 50대 여성 A씨와 60대 남성 B씨가 1년 정도 동거를 하고 있는 거처였는데 사건 당시 A씨의 친 남동생 부부(50대)가 와서 모임을 하고 있는 중이었다. B씨는 이별 통보를 한 A씨에게 악감정을 갖고 기름통을 들고 가서 불을 질렀다. 그런데 정작 B씨 본인만 미처 대피하지 못 해 목숨을 잃었고 다른 3명은 대피를 했다.
신고를 받은 가평소방서 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불에 탄 B씨가 이미 시신 상태였다고 한다. 나머지 3명은 대피 과정에서 화상을 입고 다리를 다쳐 병원 치료 중에 있다. 남동생 C씨는 위중한 상태라고 한다.
현재 가평경찰서에서 집중 수사를 벌이고 있는 중이라 왜 본인만 사망했는지 등에 대해서는 밝혀진 것이 없다. 가평소방서와 가평경찰서는 7일 오전 합동 감식을 진행하고 있다. 다만 통상 화재에 따른 사망은 질식사일 가능성이 높은데 B씨가 불에 많이 타서 발견됐다는 소방대원들의 증언을 미루어보았을 때 분신을 시도하며 방화를 한 것이라고 보여진다. / 박효영 기자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